스포츠분석
【MLB】 4월26일 세인트루이스 vs 신시내티 해외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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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21:35
세인트루이스(잭 플라허티 3승 3.80)
신시내티(루이스 카스티요 1승1패 6.05)
2020시즌 4승3패 4.91을 기록한 잭 플라허티 투수는 직전경기(4/20)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5K 5실점(2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14) 홈에서 워상턴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6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3승, 2경기 QS 기록. 잭 플라허티 투수는 2020시즌 패스트볼은 위력이 좋았고 제구도 나쁘지 않았지만 변화구의 제구에 기복이 심했던 탓에 2019시즌(11승8패 2.75) 보다는 떨어지는 성적을 기록했고 원정에서 좋지 않았던 모습. 올시즌 첫 등판에서는 제구가 흔들리며 뭇매를 얻어맞았지만 이후 3경기 등판에서는 17이닝 2자책+ 3연속 선발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냈다. 올시즌 홈에서 1승 1.80,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12.46 기록은 없다.
2020시즌 4승6패 3.21을 기록한 루이스 카스티요 투수는 직전경기(4/14) 원정에서 SF 상대로 5이닝 7피안타(2홈런) 7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8) 홈에서 피츠버그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1볼넷 5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 1승1패, 1경기 QS 기록. 루이스 카스티요 투수는 2020시즌 12경기 4승6패, 7경기 QS 기록. 올시즌 2번째 등판에서는 팀 선발진의 중심이 되는 투수의 위력을 선보이며 무실점 투구로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했짐나 나머지 2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다.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승패 없이 7.20, 올시즌 상대전 1패 21.60 기록이 있다.
지난시즌 홈(3승1패 2.67)경기에서 강점을 유지한채 원정에서의 약점도 털어내는 3연속 선발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낸 잭 플라허티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세인트루이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