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 SK 김선형, 2년 연속 프로농구 보수 1위…2위는 문성곤

뉴스포럼

'8억원' SK 김선형, 2년 연속 프로농구 보수 1위…2위는 문성곤

빅스포츠 0 453 2023.07.01 00:20
서울 SK 김선형, 국내선수 MVP
서울 SK 김선형, 국내선수 MVP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30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선정된 서울 SK 김선형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3.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김선형이 2년 연속 보수 총액 1위에 올랐다.

KBL은 30일 2023-2024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선형이 보수 총액 8억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21-2022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계약 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의 조건으로 SK와 계약했던 김선형은 2년 연속 8억원으로 프로농구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수원 kt의 문성곤이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kt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문성곤은 보수 총액 7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최고 보수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인삼공사와 FA 계약을 맺은 최성원으로, 인상률은 340%(9천100만원→4억원)다.

보수 인상률 2위는 서울 삼성에서 전주 KCC로 옮기며 300%(6천만원→2억4천만원)가 오른 이호현이다.

SK와 KCC는 이번 시즌 샐러리캡(28억원)을 초과해 소프트캡이 적용된다.

두 팀은 각각 초과 금액의 30%인 5천668만3천500원, 8천243만8천500원을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한편 2년 이상 계약한 아시아 쿼터 선수 중에선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뛴 론제이 아바리엔토스를 제외한 5명이 등록을 마쳤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외국인 신인왕'에 오른 아바리엔토스는 다른 리그 이적을 요청해 현대모비스와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시즌 창원 LG와 1년 계약을 맺고 뛰었던 저스틴 구탕은 재계약에 성공하며 이번 시즌도 KBL 선수로 등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584 대한항공·도로공사, 나란히 남녀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종합) 농구&배구 00:21 3
42583 '명장' 헤난 감독 효과 본 대한항공, 앉아서 정규리그 1위 확정 농구&배구 00:21 4
42582 유기상·양준석 44점 합작…프로농구 선두 LG, 2연패 탈출 농구&배구 00:21 3
42581 U-20 여자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에 해외파 남승은·오단비 합류 축구 00:21 5
42580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투어 개막전 2R 7언더파 맹타 골프 00:21 3
42579 [프로야구 이천전적] 두산 8-1 키움 야구 00:20 3
42578 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주역 강소휘·문정원 "챔프전 자신 있다" 농구&배구 00:20 3
42577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2R 공동 2위…선두 디섐보와 3타 차 골프 00:20 5
42576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6 kt 야구 00:20 4
4257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3일 야구 00:20 3
42574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5-5 NC 야구 00:20 4
42573 아시아 쿼터 일본인 투수 타케다·유토, 나란히 3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0:20 4
42572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개막전 2R 7언더파 맹타…공동 4위(종합) 골프 00:20 3
42571 ACLE 16강으로 연기됐던 K리그1 울산-서울전, 4월 15일 개최 축구 00:20 5
42570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0:20 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