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1천500타점·최정 18년 연속 10홈런공, KBO에 기증

뉴스포럼

최형우 1천500타점·최정 18년 연속 10홈런공, KBO에 기증

빅스포츠 0 1,012 2023.06.28 00:21
KIA, 1천500타점 수립한 최형우에 황금 배트 선물
KIA, 1천500타점 수립한 최형우에 황금 배트 선물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3일 kt wiz와의 홈 경기 전에 최초로 1천500타점을 달성한 최형우(39)에게 황금 배트를 선물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 최형우, 심재학 KIA 단장.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최정(SSG 랜더스)이 한국프로야구 기록사에 아로새긴 기념구가 야구박물관에 전시된다.

KBO 사무국은 최형우의 1천500타점 기념구와 최정의 18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념구를 기증받았다고 27일 발표했다.

최형우는 지난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 경기에서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려 프로야구 최초로 1천500타점 이정표를 세웠다.

1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친 최정
1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친 최정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정은 이달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두 번이나 홈런을 쏴 역시 프로야구 최초로 18시즌 연속 10홈런을 쳤다.

2006년부터 대기록을 이어온 최정은 홈런 19방을 터뜨려 역대 세 번째 8시즌 연속 20홈런 기록도 앞뒀다.

두 선수가 기증한 기념구들은 우선 KBO 아카이브센터에 보관됐다가 2026년 부산 기장군에 개관하는 야구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584 대한항공·도로공사, 나란히 남녀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종합) 농구&배구 00:21 2
42583 '명장' 헤난 감독 효과 본 대한항공, 앉아서 정규리그 1위 확정 농구&배구 00:21 3
42582 유기상·양준석 44점 합작…프로농구 선두 LG, 2연패 탈출 농구&배구 00:21 2
42581 U-20 여자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에 해외파 남승은·오단비 합류 축구 00:21 3
42580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투어 개막전 2R 7언더파 맹타 골프 00:21 2
42579 [프로야구 이천전적] 두산 8-1 키움 야구 00:20 2
42578 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주역 강소휘·문정원 "챔프전 자신 있다" 농구&배구 00:20 2
42577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2R 공동 2위…선두 디섐보와 3타 차 골프 00:20 3
42576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6 kt 야구 00:20 3
4257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3일 야구 00:20 2
42574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5-5 NC 야구 00:20 3
42573 아시아 쿼터 일본인 투수 타케다·유토, 나란히 3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0:20 3
42572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개막전 2R 7언더파 맹타…공동 4위(종합) 골프 00:20 2
42571 ACLE 16강으로 연기됐던 K리그1 울산-서울전, 4월 15일 개최 축구 00:20 3
42570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0:20 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