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프로야구 해설위원, 박찬호 비난 논란

뉴스포럼

오재원 프로야구 해설위원, 박찬호 비난 논란

빅스포츠 0 815 2023.05.12 00:20
오재원 해설위원
오재원 해설위원

[SPO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오재원(38)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49) 해설위원을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오재원 위원은 1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덴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해설 스타일에 관한 반향을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해설위원들의) 무책임한 말들의 향연, 그로 인해서 쌓이는 오해들, 그런 것들이 정말 싫었다"며 "이 내용은 꼭 넣어달라. 난 코리안특급(박찬호)을 매우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국민이 새벽에 일어나 응원했던 마음을, 그 감사함을 모르는 것 같다. 해설하면서 바보(로) 만든 선수가 한두 명이 아니다. 그것에 관한 책임은 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WBC 대표팀 연습경기 찾은 박찬호
WBC 대표팀 연습경기 찾은 박찬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찬호 위원과 오재원 위원의 악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위원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대만의 경기를 중계하면서 오재원이 타석에 들어서자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는 선수"라며 "풀카운트 승부였는데 오재원이 발에 공이 맞았다고 해 파울로 인정됐다. 안 맞은 공이었다"고 말했다.

오재원은 언론을 통해 불쾌함을 표현했고, 박찬호 위원은 "후배를 힘들게 한 것 같다"고 사과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309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야구 12:21 6
42308 프로배구 '감독대행 체제' 4개 구단, 새 사령탑 선임 언제쯤 농구&배구 12:21 5
42307 [WBC] 소형준+정우주 50구 이내로 3이닝씩…체코전 최상 시나리오 야구 12:21 5
42306 K리그-HD현대일렉트릭, 7일 호찌민서 어린이축구교실 개최 축구 12:21 6
42305 준비는 끝났다…프로야구 10개 구단, 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 야구 12:21 6
42304 2027년 라이더컵 골프 유럽 단장에 도널드 선임 골프 12:21 6
42303 프로야구 NC, 미국서 치른 스프링캠프 마치고 7일 귀국 야구 12:21 5
42302 상대선수에 '게이 보이'…맨유 전설 플레처 아들 6경기 출전정지 축구 12:21 5
42301 [부고] 서지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육성팀 수석)씨 부친상 야구 12:20 6
42300 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야구 12:20 5
42299 복귀 앞둔 임성재 "늦었지만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할 것" 골프 12:20 4
42298 2026년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축구 12:20 5
42297 [WBC] 우승 후보 미국, 연이틀 불방망이쇼…커쇼 ⅔이닝 2실점 야구 12:20 4
42296 개막전 발목잡힌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주말 첫 승 도전 축구 12:20 4
42295 [게시판] 폴스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내한 행사에 차량 지원 축구 12:20 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