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블루베이 LPGA 2R 단독 선두…'9년 만에 우승 보인다'

뉴스포럼

이미향, 블루베이 LPGA 2R 단독 선두…'9년 만에 우승 보인다'

빅스포츠 0 4 00: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향
이미향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2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미향은 6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의 성적을 낸 이미향은 전날 공동 4위에서 2라운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위 류위(중국)의 10언더파 134타에 1타 앞선 이미향은 LPGA 투어 3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1993년생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따냈고,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 2승을 거뒀다.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이 9언더파 135타로 단독 3위, 김아림이 7언더파 137타의 성적으로 후루에 아야카(일본), 장웨이웨이(중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올해 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은 이날 이븐파를 치고 6언더파 138타, 공동 7위로 내려갔다. 1위 이미향과는 5타 차이다.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7번 홀(파3) 홀인원을 달성한 인뤄닝(중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이동은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43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4오버파까지 컷을 통과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373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1위 싸움 최종전서 결판날까 농구&배구 12:21 1
42372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12:21 1
42371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8일 은퇴식…14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12:21 1
42370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12:21 1
42369 [WBC] '벼랑 끝' 대만·2연승 호주, 모두 한국 상대로 '총력전' 예상 야구 12:21 1
42368 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2R 공동 20위…톱10과 두 타 차 골프 12:21 1
42367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12:21 1
42366 '김민재 풀타임' 뮌헨, 묀헨글라트바흐 4-1 완파하고 5연승(종합) 축구 12:20 1
42365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12:20 1
42364 "마돈나님, 그 유니폼 어딨나요?"… 셀타 비고의 36년 추억 찾기 축구 12:20 1
42363 이란TV '국가 침묵' 여자축구 선수들에 "전시 반역자…엄벌해야" 축구 12:20 1
42362 여자배구 사상 첫 준PO '솔솔'…기업은행·GS도 봄배구 '희망' 농구&배구 12:20 1
42361 알나스르 감독 "호날두 햄스트링 부상, 예상보다 심각" 축구 12:20 1
42360 [WBC] 붙어야 하나, 걸러야 하나…오타니 만나는 한국야구 딜레마 야구 12:20 1
42359 송성문, 무리했나…옆구리 부상 재발 "하루 단위로 지켜봐야" 야구 12:20 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