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뉴스포럼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빅스포츠 0 2 18:20
김도영
김도영 '솔로홈런이야'

(오사카=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5회초 1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홈런을 친 뒤 이정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3.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핵심 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일본프로야구(NPB) 구단을 상대로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NPB 오릭스 버펄로스와 WBC 공식 평가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오릭스 오른팔 투수 가타야마 라이쿠를 상대로 삼진을 당했던 그는 두 번은 당하지 않았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 2사 1, 3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도영은 먼저 가타야마의 볼 3개를 그대로 지켜봐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었다.

이후 풀카운트로 상황이 바뀌었고, 가타야마의 밋밋한 변화구가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몰리자 특유의 호쾌한 스윙으로 왼쪽 펜스를 넘겼다.

전날 한신 타이거스전에 이은 WBC 공식 평가전 2연속 홈런이다.

또한 일본 오키나와에서 치른 KBO리그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포함하면 3경기 연속 손맛을 봤다.

김도영은 지난달 2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홈런을 터트렸고, 이후 타격감을 완전히 되찾은 모습이다.

김도영의 홈런으로 한국 야구대표팀은 5-0으로 앞서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18:20 3
42243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12:21 17
42242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12:21 17
42241 이란 여자배구 이도희 감독, 미국·이란 전쟁으로 5일 귀국 농구&배구 12:21 16
42240 블루베이 LPGA 5일 중국서 개막…신인 이동은 첫 출격 골프 12:21 17
42239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12:21 17
42238 여자배구 실바, 3연속 득점왕 예약…남자부는 베논-비예나 경쟁 농구&배구 12:21 18
42237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12:21 16
42236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12:21 18
42235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12:21 17
42234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5일 개막…임성재 시즌 첫 출전 골프 12:20 17
42233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12:20 7
42232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12:20 7
42231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12:20 6
42230 백승호 3경기 만에 복귀…버밍엄은 미들즈브러에 1-3 완패 축구 12: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