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오수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오픈 준우승

뉴스포럼

2008년생 오수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오픈 준우승

빅스포츠 0 1 00: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준우승 차지한 오수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준우승 차지한 오수민

[프레인스포츠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골프 기대주 오수민(신성고)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 골프클럽(파71·6천1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면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냈다.

그는 아가트 레네(프랑스·16언더파 268타)에게 한 타 차로 우승 트로피를 내줬으나 에이프릴 앙구라사라니(태국)와 공동 2위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출전한 2008년생 오수민은 1라운드에서 이븐파로 공동 23위에 머물렀으나 2, 3라운드에서 각각 5타를 줄이며 선두권으로 도약했고, 4라운드 막판엔 단독 선두에 오르며 우승 기대를 키웠다.

하지만 마지막 3개 홀에서 두 타를 잃어 아쉽게 정상 문턱에서 물러났다.

오수민은 경기 후 소속사 프레인스포츠를 통해 "대회 기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며 "우승을 놓쳐 아쉽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197 [하메네이 사망] 이란서 뛰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기제 "귀국 준비 중"(종합) 축구 00:22 2
42196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0:21 2
열람중 2008년생 오수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포드 오픈 준우승 골프 00:21 2
42194 [WBC] 위트컴 "태극마크에 어머니 기뻐하셔…포지션·타순 상관없다" 야구 00:21 1
42193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0-0 광주 축구 00:21 2
42192 [하메네이 사망] 이란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기제 안전 우려 축구 00:21 2
42191 프로배구 페퍼, 갈길 바쁜 흥국생명 발목…준PO 가능성 모락모락(종합) 농구&배구 00:21 2
42190 '한일전 패배' 농구대표팀 마줄스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농구&배구 00:21 1
42189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6위…3개 대회 연속 톱10 골프 00:21 1
42188 부천의 역사적 승리 앞장선 '2골 1도움' 갈레고 "자신 있었다" 축구 00:21 2
42187 승격팀 부천, 개막전서 챔피언 전북 3-2 격파…역사적 1부 첫승(종합) 축구 00:20 2
42186 [WBC]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해외파 선수들 합류…기대감 크다" 야구 00:20 1
42185 [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농구&배구 00:20 1
42184 [LPGA 최종순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00:20 2
42183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야구 00:20 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