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골프 세계랭킹 37위…한국 선수 유일한 '톱50'

뉴스포럼

김시우, 골프 세계랭킹 37위…한국 선수 유일한 '톱50'

빅스포츠 0 0 12: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오른 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오른 김시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공동 6위로 마친 김시우가 세계 랭킹 3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6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2위보다 5계단 상승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중 톱 50에 오른 건 김시우가 유일하다.

김시우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천210야드)에서 끝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 개막전인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 15를 달성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부상으로 PGA 투어 새 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않은 임성재는 지난주 48위에서 55위로 7계단 떨어졌다.

LIV 골프로 적을 옮긴 안병훈은 106위, 김주형은 112위, 김성현은 147위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20승을 거둔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굳건하게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4위를 달리던 잰더 쇼플리(미국)는 6위로 떨어졌다. 러셀 헨리(미국)와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는 한 계단씩 상승한 4위와 5위다.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패트릭 리드(미국)는 44위에서 29위로 뛰어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307 감독만 바뀌었는데…맨유, 선두 아스널에 3-2 승리…4위 도약 축구 12:21 2
41306 작년 배구 U-16 여자아시아선수권 우승 이끈 손서연 여자배구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 주역 손서연, 협회 선정 MVP 농구&배구 12:21 0
41305 김시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6위…셰플러 통산 20승 골프 12:21 1
41304 G투어 믹스드 1차 대회에서 우승한 황연서 황연서, 스크린골프 G투어 혼성 대회서 김홍택 꺾고 우승 골프 12:21 0
41303 '공항 억류' 털어낸 이정후 "WBC서 팀 동료 웹 만나고 싶어" 야구 12:21 1
41302 패트릭 리드, LIV 골프 탈퇴하나…"아직 계약 안 했다" 골프 12:21 1
41301 축구협회, 2025-2026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결승 개최 신청 축구 12:21 1
41300 [부고] 류택현(프로야구 SSG 랜더스 코치)씨 모친상 야구 12:21 1
41299 마이리얼트립, 손흥민 LAFC 개막전 상품 출시…LAFC와 파트너십 축구 12:20 1
열람중 김시우, 골프 세계랭킹 37위…한국 선수 유일한 '톱50' 골프 12:20 1
41297 카를로스 멘도사 뉴욕 메츠 감독 주축 선수 물갈이 MLB 메츠 멘도사 감독 "최강 타선 고민 중" 야구 12:20 0
41296 제논 [테크스냅] 제논, 한국해양진흥공사 AI 프로젝트 수주 골프 12:20 0
41295 네이버 '시청시간 510억분·동시접속 76만명'…네이버 '치지직' 상승세 축구 12:20 0
41294 김종민 감독, 오늘은 내가 박정민 올스타 휴식기 마친 프로배구, 봄 배구 향한 격전 재개 농구&배구 12:20 0
41293 [PGA 최종순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프 12:20 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