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뉴스포럼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빅스포츠 0 73 2025.12.16 00: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롯데 자이언츠 정훈
롯데 자이언츠 정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38)이 유니폼을 벗었다.

롯데는 15일 내야수 정훈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정훈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마산 양덕초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다가 2009년 롯데에 신고선수(현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이후 롯데 한 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 내야를 책임졌다.

그는 통산 1천4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1천143안타, 80홈런, 532타점, 637득점의 기록을 남기고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5시즌엔 77경기에서 타율 0.216을 기록했다.

정훈의 손 편지
정훈의 손 편지

[정훈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정훈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전부였던 야구를 내려놓으려 한다"며 "잘한 날보다 부족했던 날이 더 많았을지 모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에 서려고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16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225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0:21 8
42224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0:21 8
42223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준비 잘못한 내 잘못…리시브 무너져" 농구&배구 00:21 8
42222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0:21 7
42221 [WBC] 류지현호, 일본프로야구 한신과 3-3 비겨…김도영 솔로포(종합) 야구 00:21 9
42220 A매치 데뷔골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실점 없이 끝나 기뻐" 축구 00:21 7
42219 '후반 추가시간 PK 실축' 대전, 안양과 안방서 1-1 무승부 축구 00:21 8
42218 [WBC] '볼넷 후 3안타 3실점' 위기에서 흔들린 '에이스' 곽빈(종합) 야구 00:21 7
42217 '불곰' 이승택, 왼쪽 발목 부상…수술 여부 놓고 '고민 중' 골프 00:21 8
42216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0:20 9
42215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0:20 8
42214 [WBC] 대만, 연습경기 우천 취소…"야수 경기 감각 유지 걱정" 야구 00:20 7
42213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0:20 7
42212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0:20 6
42211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0:20 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