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발표…한국 선수 전원 탈락

뉴스포럼

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발표…한국 선수 전원 탈락

빅스포츠 0 86 2025.10.16 12: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컵스 이언 햅, 4년 연속 도전…토론토 클레멘트는 2개 부문 후보

MLB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MLB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MLB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 선수 전원이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 수상 최종 후보에 들지 못했다.

MLB는 16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유틸리티 10개 부문 총 60명의 '황금장갑' 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시카고 컵스는 가장 많은 6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컵스의 외야수 이언 햅은 NL 좌익수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지난해 만 38세의 뒤늦은 나이에 골드글러브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카를로스 산타나(컵스)는 올해도 최종 명단에 포함돼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다만 산타나는 올해 9월까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뛰어 NL이 아닌 AL 1루수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 소속도 클리블랜드로 기록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5명의 선수가 6개 부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의 어니 클레멘트는 AL 3루수, 유틸리티 2개 부문 후보가 됐다.

토론토의 2루수 안드레스 히메네스와 클리블랜드의 좌익수 스티븐 콴은 4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팀 내 경쟁을 펼쳤던 미겔 로하스는 NL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 3인에 들었다.

MLB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MLB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MLB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골드글러브는 1957년부터 MLB 최고의 수비수들에게 주는 상으로 야구용품업체 롤링스사가 주관한다.

수상자는 팀별 코치진 투표와 미국야구연구협회(SABR)에서 개발한 수비 통계 자료(SDI)를 합쳐 결정하고, 발표일은 다음 달 3일이다.

한국 선수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건 2023년 김하성(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유일하다.

당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최고의 수비력을 펼치며 유틸리티 부문 황금장갑을 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999 평범한 서브, 모두가 미룬 리시브…도로공사 감독이 짚은 '패인' 농구&배구 00:21 3
40998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21 4
40997 여자축구연맹, WK리그 실무자 회의서 리그 체계 정비 논의 축구 00:21 4
40996 '베이징·WBC 영웅' 프로야구 롯데 김민재 코치, 53세로 별세 야구 00:21 5
40995 프로야구 두산, 2026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야구 00:21 3
40994 초반 돌풍 휴식기까지 이어간 정관장…"수비·에너지 레벨의 힘" 농구&배구 00:20 3
40993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300만명 돌파…전년 대비 10.7% 증가 골프 00:20 3
40992 삼성 원태인, 대구시 공식 유튜브채널 홍보 영상물 출연 야구 00:20 3
40991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0:20 3
40990 속초시, 스포츠로 관광 비수기 돌파…전지훈련·대회 유치 총력 축구 00:20 4
40989 KLPGA 투어 이소영, 골프 의류 브랜드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 골프 00:20 4
40988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제압하고 단독 2위로 휴식기 맞이 농구&배구 00:20 4
40987 K리그1 제주, '유스에서 프로까지'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축구 00:20 4
40986 롯데관광개발, '마스터스' 직관 골프투어 패키지 출시 골프 01.14 21
40985 EPL 첼시 '레전드 풀백' 맥크레디 85세로 별세 축구 01.14 1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