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일본 규슈·오키나와 지역과 전남지역 고교 골프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룬 제11회 한일 학생골프 친선 교류전이 5일 일본 규슈 세븐힐스 골프장에서 폐막했다.
지난 1일부터 열린 대회에는 전남지역 중학교 남녀 각 2명, 고등학교 남녀 각 6명 등 16명의 골프 유망주가 참여했다.
친선 교류전은 2014년 전남도교육청과 규슈·오키나와 중·고교 골프연맹 간 협약을 바탕으로 열리고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교류전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실제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실전 감각을 기르고, 진로·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교육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