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주관하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얼리버드 티켓이 15일부터 판매된다.
대회 주최 측은 15일 "개막 D-100을 기념해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1일까지 얼리버드 티켓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200매 한정인 얼리버드 티켓을 사면 25% 할인 혜택과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한정판 우산을 받을 수 있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10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