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 미드필더 요시노, 일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뉴스포럼

K리그1 대구 미드필더 요시노, 일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빅스포츠 0 180 2025.06.04 12: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일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는 요시노
일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는 요시노

[대구FC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에서 뛰던 미드필더 요시노(30)가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떠난다.

대구 구단은 4일 "지난 시즌부터 수비를 책임지며 헌신해 준 요시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요시노의 이적을 발표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뛰는 요시노는 2013년 프로 데뷔 후 일본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지난해 초 대구에 입단해 K리그에 진출했다.

대구 소속으로 지난 시즌 K리그1 30경기 5골 3도움, 이번 시즌엔 16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주축으로 뛰었다.

요시노는 대구 구단을 통해 "지금 팀이 처한 상황 속에서 결단을 내리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지만, 가족과 여러 가지를 깊이 고민한 끝에 (일본으로) 귀국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고의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면서 "대구에서의 1년 반은 제게 보물처럼 귀중한 시간이었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K리그1 최하위(승점 12)에 머물러 있는 대구는 지난달 말 김병수 신임 감독이 부임한 가운데 전력 보강과 반등을 노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091 팀 브라운, 프로농구 올스타전서 팀 코니 완파…47점 나이트 MVP(종합) 농구&배구 00:20 3
41090 미국 매체 "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 WBC 한국대표팀 합류 열망" 야구 00:20 3
41089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00:20 4
41088 레오 26점 맹폭한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잡고 1위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0:20 4
41087 [프로배구 전적] 18일 농구&배구 00:20 4
41086 프로야구 kt·KIA, 호주·일본서 1차 스프링캠프 시작(종합) 야구 00:20 3
41085 첫 올스타전서 MVP 등극한 나이트 "평생 잊지 못할 영광" 농구&배구 00:20 4
41084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11위…1위와 5타 차 골프 01.18 8
41083 프로야구 kt, 21일 호주로 출국…1차 스프링캠프 시작 야구 01.18 20
41082 중국 LPGA 선수 허무니, F1 드라이버 알본과 약혼 골프 01.18 19
41081 울버햄프턴 황희찬, 또 이적설…이번에는 PSV 에인트호번 축구 01.18 19
41080 백승호-엄지성, 잉글랜드 챔피언십서 '코리안 더비'…1-1 무승부 축구 01.18 19
41079 김민재 후반 막판 교체출전…뮌헨은 라이프치히 5-1 대파 축구 01.18 19
41078 AFC U-23 아시안컵 4강 확정…한국 vs 일본·중국 vs 베트남 축구 01.18 18
41077 '캐릭 감독 데뷔전' 맨유, 맨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서 2-0 완승 축구 01.18 1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