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은 오는 5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이스타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애릭 이스타항공 운항본부장과 객실 승무원이 시타·시구를 하고, 클리닝 타임에는 퀴즈 이벤트를 연다. 7회 말 경기가 끝난 뒤에는 '브라보 타임' 응원 이벤트를 열어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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