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 2025시즌 주장에 이민기…부주장 이강현·김진호

뉴스포럼

프로축구 광주 2025시즌 주장에 이민기…부주장 이강현·김진호

빅스포츠 0 274 2025.01.15 00:21
설하은기자
광주FC, 2025시즌 주장단 선임. (왼쪽부터) 이강현, 이민기, 김진호
광주FC, 2025시즌 주장단 선임. (왼쪽부터) 이강현, 이민기, 김진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2025시즌 주장으로 이민기를 낙점했다.

광주는 14일 "주장에 이민기(31), 부주장에 이강현(26)과 김진호(24)를 임명했다"며 주장단 구성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2016년 광주에서 데뷔해 줄곧 광주에서만 뛴 이민기는 통산 179경기에서 4골 7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민기는 지난 시즌엔 부주장을 맡아 온화한 리더십과 솔선수범의 자세로 선수단의 귀감이 됐다.

이민기는 "광주의 '원 클럽 맨'으로서 주장 완장을 찰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감독 및 코치진과 선수 간 가교 구실을 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주장 이강현은 활기찬 성격으로 팀의 분위기메이커로서 주장 이민기를 도울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 광주 선수단의 변화가 큰 만큼 새 선수들의 적응과 팀 단합을 도맡을 예정이다.

이강현은 "부주장 김진호와 함께 이민기를 잘 보좌하겠다"며 "때로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호는 입단 2년 차에 부주장으로 선임됐다.

김진호는 지난 시즌 김경민, 정호연과 더불어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경기(36경기)에 나서면서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이번 시즌 베테랑과 젊은 선수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할 걸로 보인다.

김진호는 "주장단의 일원이 된 건 처음"이라며 "헌신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57 프로야구 kt, 출국 전날 포수 장성우와 FA 계약…2년 16억원 야구 00:21 6
41156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0:21 7
41155 '베논 18점' 한국전력, 정지석 복귀 대한항공 완파…3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00:21 6
41154 '실바 21점' GS칼텍스, 정관장에 셧아웃 승리…2연패 탈출 농구&배구 00:21 6
41153 김하성 부상에 흔들렸던 대표팀…"마음 굳게 먹고 착실히 준비" 야구 00:21 6
41152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준결승서 두 살 어린 일본에 0-1 패배 축구 00:21 6
41151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00:21 6
41150 안우진·박준현 포함…프로야구 키움, 대만서 45일간 스프링캠프 야구 00:21 6
41149 골프 의류 브랜드 챌린저, LPGA 9승 최나연과 업무 협약 골프 00:21 6
41148 프로야구 두산, 신인 부모 초청 행사 개최 야구 00:20 6
41147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 오스트리아 확정 축구 00:20 5
41146 K리그1 전북 전진우, 유럽 진출…잉글랜드 2부 옥스퍼드로 축구 00:20 5
41145 대한골프협회,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골프 출시 골프 00:20 5
41144 2살 어린 일본에 고개 숙인 이민성 "선수들 성장하는 계기 되길" 축구 00:20 3
41143 '득점 선두 질주' 베논 "득점왕? 안되기를 원한다…욕심 없다" 농구&배구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