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치·마테우스의 '동병상련'…복근 부상으로 맞대결 결장

뉴스포럼

니콜리치·마테우스의 '동병상련'…복근 부상으로 맞대결 결장

빅스포츠 0 279 2025.01.14 12:20

OK 아시아쿼터 장빙롱도 발가락 부상으로 '장기 결장' 불가피

스파이크하는 우리카드의 니콜리치(오른쪽)
스파이크하는 우리카드의 니콜리치(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V리그가 후반기에 접어들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순위 싸움이 재개된 가운데 남자부는 외국인 선수 부상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외국인 주포를 빼고 14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우리카드의 두산 니콜리치(24·등록명 니콜리치)와 한국전력의 마테우스 크라우척(28·등록명 마테우스)이 나란히 결장한다.

둘 다 복근을 다쳐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무리하지 않기 위해서다.

니콜리치는 올스타 휴식기(1월 1∼6일) 이후 후반기 첫 경기였던 10일 현대캐피탈전에 결장했다.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배 근육이 미세하게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리치는 18일 삼성화재전에는 뛸 수 있을 전망이다.

마테우스도 복근 부상 여파로 4라운드 첫 경기였던 9일 KB손해보험전에 나서지 못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전력의 마테우스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전력의 마테우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테우스는 21일 OK저축은행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남자부 5위와 6위로 밀려 있으나 4위 삼성화재와 승점 차가 크지 않아 '봄 배구' 진출을 위해선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니콜리치와 마테우스는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V리그 경력을 마감한 미힐 아히(27·등록명 아히)와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25·등록명 엘리안)의 교체 선수로 각각 팀에 합류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의 아시아 쿼터 선수 장빙롱(31)도 발가락 부상 여파로 3주 진단을 받아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OK저축은행의 아시아 쿼터 선수 장빙롱
OK저축은행의 아시아 쿼터 선수 장빙롱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웨이트트레이닝하다가 엄지발가락을 다친 장빙롱은 지난 7일 현대캐피탈과 경기부터 출전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57 프로야구 kt, 출국 전날 포수 장성우와 FA 계약…2년 16억원 야구 00:21 5
41156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0:21 4
41155 '베논 18점' 한국전력, 정지석 복귀 대한항공 완파…3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00:21 5
41154 '실바 21점' GS칼텍스, 정관장에 셧아웃 승리…2연패 탈출 농구&배구 00:21 5
41153 김하성 부상에 흔들렸던 대표팀…"마음 굳게 먹고 착실히 준비" 야구 00:21 5
41152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준결승서 두 살 어린 일본에 0-1 패배 축구 00:21 4
41151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00:21 5
41150 안우진·박준현 포함…프로야구 키움, 대만서 45일간 스프링캠프 야구 00:21 6
41149 골프 의류 브랜드 챌린저, LPGA 9승 최나연과 업무 협약 골프 00:21 5
41148 프로야구 두산, 신인 부모 초청 행사 개최 야구 00:20 5
41147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 오스트리아 확정 축구 00:20 4
41146 K리그1 전북 전진우, 유럽 진출…잉글랜드 2부 옥스퍼드로 축구 00:20 4
41145 대한골프협회, 한국 공식 핸디캡 프로그램 H.I.골프 출시 골프 00:20 4
41144 2살 어린 일본에 고개 숙인 이민성 "선수들 성장하는 계기 되길" 축구 00:20 3
41143 '득점 선두 질주' 베논 "득점왕? 안되기를 원한다…욕심 없다" 농구&배구 00:20 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