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3위가 보인다…도로공사 완파하고 3연승

뉴스포럼

IBK기업은행, 3위가 보인다…도로공사 완파하고 3연승

빅스포츠 0 376 2024.12.28 00:22
김경윤기자
IBK 기업은행 선수단
IBK 기업은행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화성=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은 2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0(25-19 25-14 25-21)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4위 IBK기업은행은 11승 6패 승점 31을 기록하면서 3위 정관장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

IBK기업은행은 31일 열리는 정관장과 올해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3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할 수 있다.

반면 6위 한국도로공사는 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반기 모든 경기를 치른 한국도로공사는 6위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는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IBK기업은행은 공격, 블로킹, 수비 등 모든 부문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압도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 17-15에서 육서영,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의 연속 공격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9-16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추격을 따돌렸다.

빅토리아는 1세트에서 전위에서 2점, 후위에서 4점, 블로킹으로 1점을 올리는 등 다양한 플레이로 팀을 이끌었다.

육서영도 66.67%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찍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1세트 분위기는 2세트에서 고스란히 이어졌다.

점수 차가 벌어지자 한국도로공사는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와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을 모두 벤치로 부르기도 했다.

2세트를 25-14로 가져온 한국도로공사는 3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7-13에서 상대 팀 타나차의 서브 범실과 빅토리아의 블로킹, 오픈공격 연속 득점으로 20-13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육서영은 범실 없이 공격성공률 60.87%를 찍으며 16점을 올렸다.

빅토리아는 20득점, 황경민은 10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정민은 블로킹 6개를 잡아냈다.

한국도로공사는 팀 공격성공률이 27.64%에 그치는 등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72 일본 20세 공격수 시오가이, 볼프스부르크 이적…4년반 계약 축구 12:21 1
41171 대신증권, 프로야구단 kt wiz와 스폰서십 계약 5년 연장 야구 12:21 1
41170 파주시, 36홀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만든다…기본계획 용역 착수 골프 12:21 1
41169 프로야구 SSG, 미국 플로리다서 23일 스프링캠프 시작 야구 12:21 2
41168 운 좋게 4강까지였다… 韓축구, 이대로면 AG 4연패도 '빨간불' 축구 12:21 1
41167 이강인 빠진 PSG, 스포르팅에 1-2 패배…UCL 16강 직행 불투명 축구 12:21 1
41166 '김혜성 과외' 받은 김주원 "바운드 처리부터 다시 집중하게 돼" 야구 12:21 1
41165 투수 조상우, KIA와 2년 15억원에 FA 계약…전지훈련 정상 참가 야구 12:20 2
41164 바야르사이한에 소송 건 배구 감독, 스포츠공정위 회부될 듯 농구&배구 12:20 2
41163 미국 대학 챔피언, 마스터스 출전 기회 반납하고 LIV 골프행 골프 12:20 2
41162 남자배구 한국전력 3위 도약 이끈 세터 하승우 "내 점수는 60점" 농구&배구 12:20 2
41161 김상식호 베트남, 중국에 0-3 패…한국과 U-23 아시안컵 3-4위전 축구 12:20 2
41160 벨트란·존스, MLB 명예의 전당 입성…추신수는 3표 획득 야구 12:20 2
41159 심판 미배정해 경기 지연시킨 WKBL 경기운영본부장, 1개월 자격정지 농구&배구 12:20 2
41158 10명이 싸운 맨시티, 보되/글림트에 1-3 굴욕패…홀란 "창피해" 축구 12:20 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