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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뮤지엄은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관람할 수 있는 2차 얼리버드 티켓을 12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시에서는 펠레와 메시, 박지성, 손흥민 등 축구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과 트로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