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과 비긴 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

뉴스포럼

팔레스타인과 비긴 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

빅스포츠 0 335 2024.11.29 12:21
배진남기자
후반 득점위해 종횡무진하는 손흥민
후반 득점위해 종횡무진하는 손흥민

(암만[요르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한국의 손흥민이 후반 역전골을 넣기 위해 경기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2024.11.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한 23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FIFA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 랭킹에서 지난달 22위보다 하나 낮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랭킹 포인트도 1천585.45점으로 지난달(1천589.93점)보다 줄었다.

지난달 랭킹 발표 이후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원정 2경기를 치렀다.

이달 14일 쿠웨이트를 3-1로 눌렀지만 19일 팔레스타인과는 1-1로 비겼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팔레스타인과 무승부를 거둔 게 FIFA 랭킹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팔레스타인은 101위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가장 높은 15위를 유지했다.

18위로 한 계단 상승한 이란이 두 번째이고, 우리나라가 그다음이다.

두 계단 하락한 호주가 26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예선 2-0 승리 덕분에 125위로 다섯 계단이나 뛰었다.

아르헨티나는 변함없이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2∼5위도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브라질 순으로 변동이 없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72 일본 20세 공격수 시오가이, 볼프스부르크 이적…4년반 계약 축구 01.21 19
41171 대신증권, 프로야구단 kt wiz와 스폰서십 계약 5년 연장 야구 01.21 20
41170 파주시, 36홀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만든다…기본계획 용역 착수 골프 01.21 20
41169 프로야구 SSG, 미국 플로리다서 23일 스프링캠프 시작 야구 01.21 20
41168 운 좋게 4강까지였다… 韓축구, 이대로면 AG 4연패도 '빨간불' 축구 01.21 19
41167 이강인 빠진 PSG, 스포르팅에 1-2 패배…UCL 16강 직행 불투명 축구 01.21 21
41166 '김혜성 과외' 받은 김주원 "바운드 처리부터 다시 집중하게 돼" 야구 01.21 20
41165 투수 조상우, KIA와 2년 15억원에 FA 계약…전지훈련 정상 참가 야구 01.21 21
41164 바야르사이한에 소송 건 배구 감독, 스포츠공정위 회부될 듯 농구&배구 01.21 19
41163 미국 대학 챔피언, 마스터스 출전 기회 반납하고 LIV 골프행 골프 01.21 20
41162 남자배구 한국전력 3위 도약 이끈 세터 하승우 "내 점수는 60점" 농구&배구 01.21 7
41161 김상식호 베트남, 중국에 0-3 패…한국과 U-23 아시안컵 3-4위전 축구 01.21 7
41160 벨트란·존스, MLB 명예의 전당 입성…추신수는 3표 획득 야구 01.21 10
41159 심판 미배정해 경기 지연시킨 WKBL 경기운영본부장, 1개월 자격정지 농구&배구 01.21 6
41158 10명이 싸운 맨시티, 보되/글림트에 1-3 굴욕패…홀란 "창피해" 축구 01.21 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