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대, 가드 없어 고전하는 프로농구 삼성으로 트레이드

뉴스포럼

이원대, 가드 없어 고전하는 프로농구 삼성으로 트레이드

빅스포츠 0 174 2024.11.20 00:20
이의진기자
이원대
이원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가드진 줄부상으로 울상을 짓는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정관장에서 이원대를 데려왔다.

KBL은 "이원대가 정관장에서 삼성으로 트레이드됐다"고 19일 밝혔다. 무상 트레이드로, 정관장이 이원대의 대가로 삼성에서 영입하는 선수는 없다.

이원대는 2012-2013시즌부터 프로 경력을 시작해 정규리그 통산 298경기를 소화했다.

창원 LG, 서울 SK,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올 시즌 정관장에서 뛰다가 가드 영입이 급했던 삼성 유니폼까지 입게 됐다.

이원대를 영입한 삼성은 가드진의 줄부상 탓에 올 시즌도 힘겹게 초반 일정을 보내고 있다.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꼴찌로 떨어진 삼성은 올 시즌도 9경기에서 2승 7패에 그쳐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팀의 반등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기대했던 가드 이대성이 개막 전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박민채도 개막 전 컵대회에서 발목을 다쳤다.

게다가 에이스 이정현도 최근 종아리 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걸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88 '비예나+나경복 51점'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3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0:21 8
41187 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축구 00:21 8
41186 컴투스 "야구 게임 통합 매출 누적 1조원 돌파" 야구 00:21 8
41185 프로야구 한화, 연봉 계약 완료…노시환 10억원에 계약 야구 00:21 9
41184 K리그1 서울, 공격수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과 재회 축구 00:21 7
41183 K리그1 인천, 올림픽 대표 출신 센터백 정태욱 영입 축구 00:21 7
41182 '철벽 방어'로 풀세트 승리 이끈 KB손보 고교생 리베로 이학진 농구&배구 00:21 6
41181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말레이시아서 개최 골프 00:21 8
41180 빅리거 이정후, 새 시즌 우선 과제는 수비 보완 "반성했다" 야구 00:20 5
41179 다저스 김혜성, 다시 결전지로…"지난 시즌보다 나아질 것" 야구 00:20 6
4117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5
41177 친형·동기와의 대결서 빛난 문유현 "kt 만날 날만 기다렸죠" 농구&배구 00:20 5
41176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4
41175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체격 키우는 중…목표는 우승" 골프 00:20 5
41174 K리그1 김천, 2026시즌 유니폼 '라스트 & 퍼스트' 공개 축구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