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정관장 잡고 홈 3연승…3쿼터 박준영 승리의 14점

뉴스포럼

프로농구 kt, 정관장 잡고 홈 3연승…3쿼터 박준영 승리의 14점

빅스포츠 0 177 2024.11.12 00:20
안홍석기자
라렌과 박준영의 골밑 싸움
라렌과 박준영의 골밑 싸움

(수원=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1일 경기도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캐디 라렌이 KT 박지훈을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1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t가 3쿼터를 지배한 박준영을 앞세워 안양 정관장을 물리치고 홈 3연승을 달렸다.

kt는 11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69-58로 승리했다.

승부처였던 3쿼터 박준영의 활약이 빛났다.

박준영은 kt가 38-36으로 앞서던 쿼터 종료 6분여에 3점을 적중한 데 이어 문성곤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 득점과 함께 앤드 원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44-38을 만들었다.

그 뒤에도 박준영은 허훈의 3점을 어시스트하고 직접 득점까지 거푸 올리는 등 펄펄 날았고, 3쿼터가 끝났을 때 양 팀의 격차는 59-48, 두 자릿수로 벌어져 있었다.

박준영 3점 성공
박준영 3점 성공

(수원=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1일 경기도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 KT 박준영이 3점슛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11.11 [email protected]

4쿼터 정관장은 의욕적으로 추격하려 했으나 허무하게도 쿼터 시작 6분이 지나도록 야투를 하나도 넣지 못했고, 그대로 kt의 승리가 굳어졌다.

박준영은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0점을 기록했는데, 이 중 14점을 3쿼터에 몰아넣었다.

리바운드에서도 박준영은 두 외국인 선수와 같은 8개를 잡아내며 제몫 이상을 해냈다.

변함없는 활약을 펼친 허훈은 18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홈 3연승을 달린 kt는 고양 소노와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6승 4패)로 올라섰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끝난 정관장은 부산 KCC와 공동 6위에서 7위(4승 6패)로 하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188 '비예나+나경복 51점'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3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0:21 10
41187 K리그1 광주 구단 최다 출전 수비수 안영규, 주장 복귀 축구 00:21 10
41186 컴투스 "야구 게임 통합 매출 누적 1조원 돌파" 야구 00:21 10
41185 프로야구 한화, 연봉 계약 완료…노시환 10억원에 계약 야구 00:21 11
41184 K리그1 서울, 공격수 송민규 영입…김기동 감독과 재회 축구 00:21 9
41183 K리그1 인천, 올림픽 대표 출신 센터백 정태욱 영입 축구 00:21 9
41182 '철벽 방어'로 풀세트 승리 이끈 KB손보 고교생 리베로 이학진 농구&배구 00:21 8
41181 KPGA, 제1회 JP 라이프스타일 윈터투어 말레이시아서 개최 골프 00:21 9
41180 빅리거 이정후, 새 시즌 우선 과제는 수비 보완 "반성했다" 야구 00:20 6
41179 다저스 김혜성, 다시 결전지로…"지난 시즌보다 나아질 것" 야구 00:20 6
4117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6
41177 친형·동기와의 대결서 빛난 문유현 "kt 만날 날만 기다렸죠" 농구&배구 00:20 5
41176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0:20 5
41175 LIV 골프 진출 이태훈 "체격 키우는 중…목표는 우승" 골프 00:20 6
41174 K리그1 김천, 2026시즌 유니폼 '라스트 & 퍼스트' 공개 축구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