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포수 박세혁, 방망이에 머리 맞아 병원 이송

뉴스포럼

NC 포수 박세혁, 방망이에 머리 맞아 병원 이송

빅스포츠 0 1,043 2023.04.15 00:23
NC 포수 박세혁
NC 포수 박세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 박세혁이 경기 도중 머리에 배트를 맞고 쓰러졌다.

박세혁은 14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에서 6회초 수비를 하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휘두른 방망이에 머리를 맞았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나선 에리디아는 NC 두 번째 투수 김영규가 던진 초구에 헛스윙한 뒤 배트가 돌아 박세혁의 머리를 쳤다.

박세혁은 포수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방망이를 맞은 충격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구급차가 운동장으로 들어와 박세혁을 싣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난해 11월 NC와 4년간 최대 46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이적한 박세혁은 올 시즌 11경기에 전부 출전해 타율 0.250, 2홈런, 6타점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244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18:20 6
42243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12:21 18
42242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12:21 17
42241 이란 여자배구 이도희 감독, 미국·이란 전쟁으로 5일 귀국 농구&배구 12:21 16
42240 블루베이 LPGA 5일 중국서 개막…신인 이동은 첫 출격 골프 12:21 17
42239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12:21 17
42238 여자배구 실바, 3연속 득점왕 예약…남자부는 베논-비예나 경쟁 농구&배구 12:21 18
42237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12:21 16
42236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12:21 18
42235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12:21 17
42234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5일 개막…임성재 시즌 첫 출전 골프 12:20 17
42233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12:20 7
42232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12:20 7
42231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12:20 7
42230 백승호 3경기 만에 복귀…버밍엄은 미들즈브러에 1-3 완패 축구 12: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