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G 꺾고 2연승…프로농구 KBL컵 4강 진출

뉴스포럼

kt, LG 꺾고 2연승…프로농구 KBL컵 4강 진출

빅스포츠 0 227 2024.10.09 00:23

허훈, 3점슛 4개 포함 26득점으로 승리 견인

허훈
허훈

[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2024 KBL컵에서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kt는 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KBL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공격 농구로 팀 색깔을 확 바꾼 창원 LG를 맞아 76-65로 승리했다.

주장을 맡은 허훈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6점을 터뜨렸고, 제레미아 틸먼이 10득점, 13리바운드로 kt 승리에 힘을 보탰다.

1차전에서 2023-2024시즌 챔피언 부산 KCC를 꺾은 kt는 LG마저 제압하며 조별리그 2경기를 모두 승리, B조 1위를 확정했다.

LG는 새 시즌을 앞두고 슈터 두경민, 전성현을 영입하는 등 공격적으로 팀 색깔을 바꿨지만, 남은 KCC와의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두경민은 13점, 전성현은 6점을 넣었다.

전반을 37-30으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아가던 kt는 필리핀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칼 타마요(18점)와 전성현을 앞세운 LG의 추격에 3쿼터 1분 51초를 남기고 49-50으로 역전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허훈과 틸먼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은 kt는 4쿼터 이윤기와 허훈의 연속 3점포로 64-54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LG는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타마요의 연속 득점으로 63-68까지 따라붙었지만, 허훈이 레이업을 성공하며 LG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967 손흥민, 메시와 맞선 MLS 2026시즌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 축구 18:20 2
41966 '박철우 매직' 우리카드, 봄 배구 판세 흔들다…3위 싸움 대혼전 농구&배구 12:21 6
41965 김혜성, MLB 첫 시범경기서 3타수 2안타 3타점 '불방망이' 야구 12:21 7
41964 '스포츠 커플' 알티도어-스티븐스, 결혼 4년 만에 이혼 축구 12:21 6
41963 DP 월드투어, 해턴 등 8명에게 LIV 골프 대회 출전 조건부 허가 골프 12:21 6
41962 "오재원, 1군 합격 판정"…더욱 뜨거워지는 한화 중견수 경쟁 야구 12:21 7
41961 '벌써 시속 149㎞' 한화 왼팔 왕옌청 "아직 만족 못 해" 야구 12:21 7
41960 김혜성, MLB 첫 시범경기서 3타수 2안타 3타점 '불방망이'(종합) 야구 12:20 7
41959 여자배구 흥국생명, 구단주 변경 요청…연맹 총재 도전 첫 행보(종합) 농구&배구 12:20 6
41958 [부고] 정건일(한국프로축구연맹 전 사무총장)씨 별세 축구 12:20 6
41957 "네가 에이스다"…곽빈, 류지현 감독 당부 품고 한화전 등판 야구 12:20 5
41956 손흥민-메시, MLS 2026시즌 개막전서 맞대결…나란히 선발 출격 축구 12:20 4
41955 여자배구 흥국생명, 구단주 변경 요청…연맹 총재 도전 첫 행보 농구&배구 12:20 5
41954 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22위 골프 12:20 5
41953 '654경기'…주급 14만원 받던 밀너, EPL 통산 최다 출전 신기록 축구 12: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