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두 경기 연속 장타쇼…MLB 개막 엔트리 합류하나

뉴스포럼

최지만, 두 경기 연속 장타쇼…MLB 개막 엔트리 합류하나

빅스포츠 0 117 2024.03.01 12:20
안타 치는 최지만
안타 치는 최지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뉴욕 메츠의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최지만(32)이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출루·두 경기 연속 장타'에 성공하며 개막전 엔트리 승선 가능성을 높였다.

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 파크 오브 더 팜 비치스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로 활약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33(6타수 2안타)으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2회초 첫 타석에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사에서 타석에 선 최지만은 휴스턴 오른손 투수 오넬 블랑코를 상대로 우측 방면 2루타를 작렬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아웃됐고, 5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최지만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달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첫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28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선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보통 시범경기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최지만에겐 의미가 다르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최지만은 지난 달 메츠와 1년짜리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스플릿 계약은 MLB와 마이너리그 소속 신분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는 구조로 MLB 개막전 엔트리에 들면 연봉 3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최지만에게 이번 시범경기는 생존이 달린 중요한 무대다.

최지만은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차분하게 자기 몫을 다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멀티 플레이어 배지환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703 [AFC축구 전적] 강원 0-0 상하이 하이강 축구 00:21 8
41702 [여자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21 8
41701 스크린골프 WG투어 우승 양효리, 스릭슨과 후원 계약 골프 00:21 8
41700 '김현석호' 울산, 멜버른에 1-2 패…ACLE 16강 진출 '빨간불' 축구 00:21 8
41699 KBO, 리그 후원사 스폰서십 효과 분석 업체 모집 야구 00:21 10
41698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21 8
41697 여자배구 GS칼텍스 파죽지세 4연승…IBK 제치고 4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00:21 8
41696 울산 떠난 37세 '베테랑' 이청용, K리그1 승격팀 인천으로 축구 00:20 8
41695 NC, NH농협은행과 함께 팀 기록 연계 적립금 2천200만원 기부 야구 00:20 6
41694 KLPGA 조아연, 스릭슨과 골프공 후원 연장 계약 골프 00:20 5
41693 던롭스포츠코리아, 굿네이버스와 사회 공헌 캠페인 굿굿즈 협약 골프 00:20 4
41692 [AFC축구 전적] 멜버른 시티 2-1 울산 축구 00:20 5
41691 진주문화관광재단-NC다이노스, 스포츠 연계 관광 활성화 '맞손' 야구 00:20 6
41690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00:20 5
41689 강등권 언저리까지 추락한 EPL 토트넘, 프랑크 감독 결국 경질 축구 00:20 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