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최지만과 보이트, 메츠 개막 로스터의 변수"

뉴스포럼

MLB닷컴 "최지만과 보이트, 메츠 개막 로스터의 변수"

빅스포츠 0 155 2024.02.27 00:20
메츠와 계약한 최지만
메츠와 계약한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개막 로스터(26년)의 변수로 꼽혔다.

MLB닷컴의 각 구단 담당 기자는 26일(한국시간) '개막 로스터에 진입할 만한 선수'를 지목했다.

29개 구단 담당 기자는 1명씩만 '다크호스'로 내세웠지만, 메츠 담당 앤서니 디코모 기자는 최지만과 루크 보이트, 두 명을 거론했다. 좌타자 최지만과 우타자 보이트는 '지명타자 또는 백업 1루수'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다.

MLB닷컴은 "메츠는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뒤에 최지만, 보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며 "우타자 비엔토스가 주전 지명타자로 시즌을 시작하면서 좌타자 D.J. 스튜어트가 뒤를 받치는 게 메츠가 구상하는 이상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비엔토스가 구단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스튜어트가 이번 시범경기에서 부진하면 최지만 또는 보이트를 개막 로스터에 등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메츠의 주전 1루수는 빅리그에서 손꼽는 우타 거포 피트 알론소다.

메츠는 우타 거포 유망주 비엔토스가 주전 지명타자와 백업 1루수를 오가고, 좌타자 스튜어트를 활용해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선발 출전할 타자를 고르는 것)을 갖출 계획이다.

여기에 최지만과 보이트를 영입해 경쟁 체제를 구축했다.

최지만은 메츠와 1년짜리 스플릿 계약을 하고서 '초청 선수' 신분으로 메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아직 '마이너리거' 신분인 최지만이 개막 로스터에 진입하면 보너스를 포함해 1년 총액 350만 달러(약 46억 7천만원)를 받을 수 있다.

최지만은 스프링캠프에서 좌타자 스튜어트, 우타자 보이트가 얽힌 복잡한 경쟁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703 [AFC축구 전적] 강원 0-0 상하이 하이강 축구 00:21 5
41702 [여자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21 5
41701 스크린골프 WG투어 우승 양효리, 스릭슨과 후원 계약 골프 00:21 5
41700 '김현석호' 울산, 멜버른에 1-2 패…ACLE 16강 진출 '빨간불' 축구 00:21 5
41699 KBO, 리그 후원사 스폰서십 효과 분석 업체 모집 야구 00:21 5
41698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21 5
41697 여자배구 GS칼텍스 파죽지세 4연승…IBK 제치고 4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00:21 5
41696 울산 떠난 37세 '베테랑' 이청용, K리그1 승격팀 인천으로 축구 00:20 5
41695 NC, NH농협은행과 함께 팀 기록 연계 적립금 2천200만원 기부 야구 00:20 3
41694 KLPGA 조아연, 스릭슨과 골프공 후원 연장 계약 골프 00:20 3
41693 던롭스포츠코리아, 굿네이버스와 사회 공헌 캠페인 굿굿즈 협약 골프 00:20 3
41692 [AFC축구 전적] 멜버른 시티 2-1 울산 축구 00:20 3
41691 진주문화관광재단-NC다이노스, 스포츠 연계 관광 활성화 '맞손' 야구 00:20 3
41690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00:20 3
41689 강등권 언저리까지 추락한 EPL 토트넘, 프랑크 감독 결국 경질 축구 00:20 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