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경남, 김천 2-0 잡고 선두로…개막 5경기 무패

뉴스포럼

K리그2 경남, 김천 2-0 잡고 선두로…개막 5경기 무패

빅스포츠 0 1,042 2023.04.02 15:35
경남 결승골 넣은 글레이손
경남 결승골 넣은 글레이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김천 상무를 제압하고 선두로 올라섰다.

경남은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초반 터진 글레이손의 결승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개막 5경기(3승 2무) 무패의 기세를 이어간 경남(승점 11·9득점)은 안양FC(승점 11·8득점)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리그 1위로 2계단 뛰어올랐다.

김천은 개막 2연승 뒤 2연패를 당했다.

경남은 전반 13분 만에 글레이손의 골로 앞서나갔다.

왼쪽 풀백 박민서가 올린 높은 크로스를 글레이손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가슴으로 한 번 트래핑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출렁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김천의 공격이 거세졌지만, 경남은 끈질긴 수비로 골문을 사수했다.

후반 42분에는 골키퍼 고동민이 골대를 비운 상황에서 김천 강윤성의 다이빙 헤더가 골라인을 넘기 전에 경남 이광선이 가까스로 걷어냈다.

1분 뒤에는 김천 김준범이 골 지역 정면에서 날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위기를 잘 넘긴 경남은 후반 44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역습 상황에서 이준재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날려 추가골을 뽑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309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야구 12:21 6
42308 프로배구 '감독대행 체제' 4개 구단, 새 사령탑 선임 언제쯤 농구&배구 12:21 5
42307 [WBC] 소형준+정우주 50구 이내로 3이닝씩…체코전 최상 시나리오 야구 12:21 8
42306 K리그-HD현대일렉트릭, 7일 호찌민서 어린이축구교실 개최 축구 12:21 8
42305 준비는 끝났다…프로야구 10개 구단, 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 야구 12:21 6
42304 2027년 라이더컵 골프 유럽 단장에 도널드 선임 골프 12:21 8
42303 프로야구 NC, 미국서 치른 스프링캠프 마치고 7일 귀국 야구 12:21 8
42302 상대선수에 '게이 보이'…맨유 전설 플레처 아들 6경기 출전정지 축구 12:21 5
42301 [부고] 서지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육성팀 수석)씨 부친상 야구 12:20 7
42300 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야구 12:20 7
42299 복귀 앞둔 임성재 "늦었지만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할 것" 골프 12:20 7
42298 2026년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축구 12:20 7
42297 [WBC] 우승 후보 미국, 연이틀 불방망이쇼…커쇼 ⅔이닝 2실점 야구 12:20 6
42296 개막전 발목잡힌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주말 첫 승 도전 축구 12:20 6
42295 [게시판] 폴스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내한 행사에 차량 지원 축구 12:20 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