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세인트미렌 2-0 꺾고 FA컵 8강행…오현규·양현준 복귀전

뉴스포럼

셀틱, 세인트미렌 2-0 꺾고 FA컵 8강행…오현규·양현준 복귀전

빅스포츠 0 362 2024.02.12 12:20
셀틱의 양현준
셀틱의 양현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오현규와 양현준이 아시안컵을 치르고 복귀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세인트 미렌을 물리치고 FA컵 8강에 올랐다.

셀틱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미렌과의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FA컵 16강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참가했다가 4강에서 탈락한 뒤 해산한 오현규와 양현준은 약 40일만에 셀틱 복귀전을 치렀다.

둘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며 오현규는 후반 30분 후루하시 교고, 양현준은 후반 17분 루이스 팔마 대신 투입돼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셀틱으로 이적했으나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1월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된 권혁규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셀틱은 내달 9일 홈인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리빙스턴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일본인 공격 듀오 후루하시와 마에다 다이젠이 셀틱의 승리를 책임졌다.

전반 15분 팔마가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골지역 정면의 후루하시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8분에는 크로스에 이은 매트 오라일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문전에서 도사리던 마에다가 침착하게 슈팅해 2-0을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982 남자배구 선두 탈환 앞장선 대한항공 '캡틴' 정지석의 희생 농구&배구 00:21 5
41981 손흥민, 메시 침묵한 MLS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LAFC 3-0 완승(종합) 축구 00:21 5
41980 '무서운 신인' 박여름, 20점 폭발…정관장은 11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0:21 6
41979 아무리 연습경기라지만…한화, 일본 지바 롯데에 0-18 완패 야구 00:21 6
41978 비슬리·로드리게스 나란히 무실점…롯데, 세이부와 무승부 야구 00:21 5
41977 여자농구 신한은행, 4강 싸움 BNK에도 '고춧가루'…시즌 첫 연승 농구&배구 00:21 6
41976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0:21 5
41975 커브가 시속 141㎞…한화 에르난데스 "커브가 잘 들어갔다" 야구 00:20 5
41974 '개막전 승리' LAFC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하려 했다" 축구 00:20 5
41973 [LPGA 최종순위] 혼다 타일랜드 골프 00:20 5
41972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00:20 4
41971 프로야구 SSG, 23일부터 미야자키에서 2차 전지훈련 시작 야구 00:20 5
41970 프로야구 키움, 대만 WBC 대표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 야구 00:20 4
41969 "'손메대전' 보러 왔어요"…7만석 LA 콜리세움 채운 축구 팬들 축구 00:20 5
41968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우승은 티띠꾼 골프 00:20 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