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세인트미렌 2-0 꺾고 FA컵 8강행…오현규·양현준 복귀전

뉴스포럼

셀틱, 세인트미렌 2-0 꺾고 FA컵 8강행…오현규·양현준 복귀전

빅스포츠 0 341 2024.02.12 12:20
셀틱의 양현준
셀틱의 양현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오현규와 양현준이 아시안컵을 치르고 복귀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세인트 미렌을 물리치고 FA컵 8강에 올랐다.

셀틱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 미렌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미렌과의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FA컵 16강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참가했다가 4강에서 탈락한 뒤 해산한 오현규와 양현준은 약 40일만에 셀틱 복귀전을 치렀다.

둘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며 오현규는 후반 30분 후루하시 교고, 양현준은 후반 17분 루이스 팔마 대신 투입돼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셀틱으로 이적했으나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1월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된 권혁규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셀틱은 내달 9일 홈인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리빙스턴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일본인 공격 듀오 후루하시와 마에다 다이젠이 셀틱의 승리를 책임졌다.

전반 15분 팔마가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골지역 정면의 후루하시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8분에는 크로스에 이은 매트 오라일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문전에서 도사리던 마에다가 침착하게 슈팅해 2-0을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47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6위…개인 최고 순위 달성 골프 00:21 4
41646 두산베어스, 2026시즌 대학생 마케터 선발 야구 00:21 3
41645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104-101 삼성 농구&배구 00:20 3
41644 경남소방 안전체험관-경남축구협회, 스포츠 안전 강화 '맞손' 축구 00:20 3
41643 여자농구 KB, 하나은행 잡고 공동 선두로…7연승 질주 농구&배구 00:20 4
41642 삼성 김효범 감독, '개인사유'로 초유의 지각 출근…"징계 검토"(종합) 농구&배구 00:20 3
41641 김현석호 K리그1 울산, 시즌 첫 공식전 출격…ACLE 16강 겨냥 축구 00:20 4
41640 강원도의회, 4년 연속 강원FC 시즌권 기부 릴레이 참여 축구 00:20 4
41639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20 2
41638 프로농구 kt, 사령탑 지각한 삼성에 연장승 거두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00:20 2
41637 손목 부상 임성재, 19일 개막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계획 골프 00:20 2
41636 프로야구 NC 김주원 "WBC 출전 영광…데이비슨과 맞대결도 기대" 야구 00:20 2
41635 "KPGA 볼 사용률 1위" 던롭 스릭슨 광고에 과징금 2억600만원 골프 02.09 28
41634 [PGA 최종순위] WM 피닉스오픈 골프 02.09 30
41633 리드, DP 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 골프 02.09 2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