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2024시즌 4월 11일 개막전…총상금 250억원 돌파 기대

뉴스포럼

KPGA 투어 2024시즌 4월 11일 개막전…총상금 250억원 돌파 기대

빅스포츠 0 184 2024.02.06 18:20
질문에 답하는 김원섭 KPGA 회장
질문에 답하는 김원섭 KPGA 회장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김원섭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4시즌 KPGA 투어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을 4월 1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CC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PGA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원섭 회장 취임 간담회를 개최하고 "22개 대회 개최가 확정됐고, 시즌 총상금은 사상 최초로 250억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2024시즌 일정에 관해 설명했다.

이번 시즌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대회인 KPGA 투어챔피언십이 끝나는 11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대회 수는 지난 시즌과 같은 22개다.

총상금 규모는 현재 181억 5천만원이 확정됐으며 아직 총상금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제네시스 챔피언십, 신규 대회 등 4개 대회 상금이 추가되면 250억원을 넘길 수도 있다.

상금 규모가 미정인 대회들은 지난해의 경우 GS칼텍스 매경오픈이 13억원, 코오롱 한국오픈 14억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15억원 규모로 열렸다.

따라서 이들 대회 상금이 지난 해와 같다고 가정하면 223억 5천만원이 되고, 여기에 신규 대회 상금을 더하면 최소한 230억원은 넘길 것이 유력하다.

지금까지 KPGA 투어 시즌 최다 총상금은 2023시즌의 237억원, 2위는 2022시즌의 203억원이다.

2024년 KPGA TOUR 일정 발표
2024년 KPGA TOUR 일정 발표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원섭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2024년 KPGA TOUR 일정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024.2.6 [email protected]

올해 신설되는 대회는 7개로 KPGA 파운더스컵과 웹케시그룹-원더클럽오픈, 동아쏘이오그룹 채리티오픈(가칭) 등이다.

또 총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로 지난해보다 1억원 늘어난 16억원이 걸려 있다.

이번 시즌 투어 최소 총상금 기준은 지난해 5억원에서 7억원으로 올랐다.

외국 투어와 공동 주관 대회는 4개다.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이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하고,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함께 대회를 연다.

또 제40회 신한동해오픈은 KPGA와 아시안투어, JGTO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2024시즌 KPGA 투어 일정
2024시즌 KPGA 투어 일정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원섭 KPGA 회장은 "아직 신규 개최 대회를 협의하고 있는 타이틀 스폰서도 추가로 있지만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최대한 빨리 투어 일정을 공지하기로 했다"며 "풍성한 시즌을 치르도록 도움을 주신 스폰서와 파트너, 골프장 등 국내 골프 산업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61 MLB 시범경기 핵심 키워드는 'ABS·WBC'…21일 개막 야구 12:21 28
41660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12일 개막…김시우 상승세 계속될까 골프 12:21 26
41659 윤이나·최혜진·방신실, 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대회 출격 골프 12:21 27
41658 프로축구연맹 2026년 K리그 유스 에디터 모집…24일까지 접수 축구 12:21 28
41657 신영철 감독 '신의 한수' 전광인, OK저축은행 봄 배구로 이끌까 농구&배구 12:21 19
41656 '득점 제조기' 베논·조이, 사실상 1순위 용병 '이유 있었네' 농구&배구 12:21 26
41655 '한국축구 미래' 2000년대생 성장기 다룬 '이강인과 Z세대' 출간 축구 12:20 28
41654 'KBO MVP 출신' 페디, MLB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 야구 12:20 26
41653 FC바르셀로나 라포르타 회장, 재선 행보 공식화…출마 위해 사퇴 축구 12:20 27
41652 NC 포수 김형준, '부상' 한화 최재훈 대신해 WBC 대표팀 승선 야구 12:20 27
41651 [올림픽] 여자농구 우리은행 '태극전사 응원' 스페셜 유니폼 선보여 농구&배구 12:20 8
41650 국내 골프장 48곳, 설 연휴 휴장 없이 운영 골프 12:20 10
41649 LA올림픽 야구 출전 방식 확정…한국, 프리미어12에 사활 걸어야 야구 12:20 12
41648 프로배구 부상 주의보…최민호 4∼5주 결장·강소휘 '이상 없음' 농구&배구 12:20 10
41647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6위…개인 최고 순위 달성 골프 00:21 1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