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2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콜은 신인상

뉴스포럼

셰플러, 2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콜은 신인상

빅스포츠 0 219 2024.01.04 12:22
스코티 셰플러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세계골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회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셰플러가 회원 투표에서 38%의 득표율로 윈덤 클라크(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을 따돌리고 2022-2023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2회 연속 올해의 선수가 된 것은 타이거 우즈 이후 셰플러가 처음이다. 우즈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회 연속,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회 연속 이 상을 받았다.

우즈 이전에는 프레드 커플스(1991∼1992년)와 닉 프라이스(1993∼1994)가 2회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셰플러는 지난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 2차례 우승한 것을 포함해 13차례나 톱5 안에 드는 활약을 펼쳤다.

벌어들인 상금만도 2천100만 달러(약 275억원)로, 자신이 전 시즌에 세웠던 최고 기록 1천4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시즌 평균타수 68.63타로 가장 낮은 타수를 친 선수에게 주는 바이런 넬슨 상도 받았다.

에릭 콜
에릭 콜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신인상은 에릭 콜(미국)에게 돌아갔다.

만 35세의 콜은 51%의 득표율로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빈센트 노르만(스웨덴),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등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콜은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37개 대회에서 준우승 두차례를 포함해 7차례 톱10에 들었고, 신인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대회인 BMW챔피언십에 진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603 [프로농구 서울전적] DB 83-80 삼성 농구&배구 00:21 14
41602 '한승희 4Q 11점' 프로농구 정관장, KCC 꺾고 공동 2위 수성(종합) 농구&배구 00:20 16
41601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0:20 15
41600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해외파' 유망주 대거 포함 야구 00:20 16
41599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종합) 골프 00:20 16
41598 양민혁,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 우승 골프 00:20 16
41597 여자농구 하나은행, BNK 꺾고 선두 사수…사키·진안 더블더블(종합) 농구&배구 00:20 14
41596 [여자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0:20 15
41595 '월드컵 득점왕' 로드리게스, MLS 미네소타와 단기 계약 축구 02.07 10
41594 여자배구 사상 첫 준PO 열릴까…기업은행 승점 3차 3위 추격 농구&배구 02.07 8
41593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3R 공동 10위…선두와 4타 차 골프 02.07 9
41592 '박철우 대행 체제' 우리카드 '천적' 잡고 봄배구 희망 살렸다 농구&배구 02.07 8
41591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 골프 02.07 11
41590 손흥민의 LAFC, 포르투서 미드필더 유스타키오 임대 영입 축구 02.07 9
41589 키움서 뛴 MLB 스타 푸이그, 미국서 공무집행방해로 유죄 판결 야구 02.07 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