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LG와 4년 50억원에 FA 계약 "다른 구단 생각 안 했다"

뉴스포럼

임찬규, LG와 4년 50억원에 FA 계약 "다른 구단 생각 안 했다"

빅스포츠 0 252 2023.12.21 12:22

올겨울 6번째 FA 계약…양석환 이후 20일 만에 체결

LG 트윈스에 잔류한 임찬규
LG 트윈스에 잔류한 임찬규

[LG 트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LG 트윈스의 우승에 힘을 보탰던 오른손 투수 임찬규(31)가 내년에도 서울 잠실구장에서 공을 던진다.

프로야구 LG는 21일 "자유계약선수(FA) 임찬규와 지난 20일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6억원, 보장 연봉은 총 20억원, 인센티브는 총 24억원이다.

임찬규는 "엘린이(LG+어린이) 출신으로 자랑스러운 줄무늬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다른 구단은 생각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LG 선수로 남고 싶었는데 좋은 계약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이번 시즌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팬들이 항상 웃을 수 있도록 내년, 내후년에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임찬규는 2011년 LG에 입단해 올해까지 298경기 65승 72패 8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2023시즌엔 14승 3패 평균자책점 3.42로 맹활약했다.

한편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FA 계약이 이뤄진 건 이달 1일 양석환(두산 베어스) 이후 20일 만이다.

이번 FA 시장에선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안치홍(한화 이글스), 고종욱(KIA 타이거즈), 김재윤(삼성 라이온즈), 양석환에 이어 임찬규까지 총 6명이 계약을 완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586 울진에 하얏트호텔 들어서나…리조트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골프 00:21 5
41585 KBO, WBC 대표팀 위한 도쿄돔 원정 응원단 운영 야구 00:21 5
41584 오수민,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2년 연속 출전 골프 00:21 5
41583 대만 황칭, KLPGA 드림 윈터투어 필리핀 마스터스 우승 골프 00:21 6
41582 [프로농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0:21 6
41581 전 키움 김동엽, 울산 웨일즈 합류…"몸 상태 좋아 자신 있다" 야구 00:21 5
41580 KLPGA 김채원, 브이에이성형외과와 후원 계약 골프 00:21 5
41579 프로축구 강원, 코오롱모터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 축구 00:21 5
41578 WBC 대표팀 발탁 두산 곽빈 "대한민국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 야구 00:21 4
41577 홍명보호와 맞붙는 남아공, 3월 파나마 불러 2연전 축구 00:21 4
41576 두산베어스 퓨처스, 스프링캠프 위해 출국 야구 00:20 5
41575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꺾고 6연승…선두와 0.5경기 차 농구&배구 00:20 4
41574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0:20 4
41573 프로농구 SK, '함지훈 은퇴투어' 현대모비스에 진땀승 농구&배구 00:20 4
41572 골프존파크, 신년 이벤트 개최…시상 규모 총액 3천만원 상당 골프 00:20 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