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메츠, 양키스 출신 세베리노와 167억원에 1년 계약

뉴스포럼

MLB 메츠, 양키스 출신 세베리노와 167억원에 1년 계약

빅스포츠 0 273 2023.11.30 12:22
루이스 세베리노
루이스 세베리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최고액 투수 2명을 영입했다가 실패한 뉴욕 메츠가 이웃집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난 투수를 비교적 헐값에 데려왔다.

메츠는 30일(한국시간) 우완투수인 루이스 세베리노(29)와 1천300만달러(약 167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2015년 양키스에서 데뷔한 세베리노는 최고시속 160㎞를 웃도는 강속구 투수다.

2017년에는 14승 6패, 평균자책점 2.98, 2018년 19승 8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며 양키스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루이스 세베리노
루이스 세베리노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그러나 2019년 이후 어깨 회전근개와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는 등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올해는 19경기에서 4승 8패, 평균자책점 6.65를 기록한 뒤 양키스에서 풀려났다.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언이 이끄는 메츠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액 투수인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셔저를 연평균 4천333만달러에 영입하는 등 야심 차게 출발했다.

그러나 둘 다 기대에 못 미치면서 팀 성적도 부진해지자 벌랜더와 셔저를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했다.

마운드 재정비에 나선 메츠는 세베리노를 데려온 데 이어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인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도 물밑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536 세라젬, 리디아 고와 파트너십 연장…글로벌 마케팅 전개 골프 12:21 2
41535 남자배구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봄배구 해결사 역할 할까 농구&배구 12:21 2
41534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워니…통산 4번째 수상 농구&배구 12:21 2
41533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12:21 2
41532 '1968년 WS 3경기 완투승' 철완 롤리치 85세로 별세 야구 12:20 2
41531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12:20 2
41530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12:20 2
41529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12:20 2
41528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12:20 2
41527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12:20 2
41526 '아시아 제패' U-17 여자배구 선수들, 세계 대회 4강 노린다 농구&배구 12:20 2
41525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12:20 2
41524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12:20 2
41523 KBO리그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야구 00:21 24
41522 '디미트로프 38점' OK저축은행, KB손보 꺾고 봄 배구 희망(종합) 농구&배구 00:21 2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