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3년 더 KBO 이끈다…만장일치로 총재 후보 추천

뉴스포럼

허구연 총재, 3년 더 KBO 이끈다…만장일치로 총재 후보 추천

빅스포츠 0 344 2023.11.09 00:23
잠실구장 현장 안전점검하는 허구연 KBO 총재
잠실구장 현장 안전점검하는 허구연 KBO 총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7일 2023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경기에 앞서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23.11.7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허구연(72)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026년까지 한국 프로야구 수장으로 일한다.

KBO 사무국은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2024년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총재 후보로 현임 허 총재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 허 총재는 단독 후보로 추천됐고,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KBO 사무국은 "이사회에서 추천된 허구연 후보에 대해 향후 총회에서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BO 정관에 따라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이 허구연 후보에 대해 찬성할 경우 제25대 총재로 선출된다.

이미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후보 추대를 받은 만큼, 총회 통과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초 정지택 전 총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하면서 후임으로 추대됐던 허 총재는 야구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야구 대통령'인 KBO 총재 자리에 올랐다.

올해 말까지가 임기인 허 총재가 연임에 성공하면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이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499 골프 의류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후원 골프 00:21 7
41498 아시아 골프 리더스포럼, 인도네시아서 주니어 클리닉 개최 골프 00:21 5
41497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0:21 5
41496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0:21 5
41495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0:21 5
41494 프로농구 선두 LG, kt 완파…양준석 16점 8어시스트 농구&배구 00:21 5
41493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0:21 5
41492 K리그1 인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페리어 영입 축구 00:20 5
41491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0:20 4
41490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0:20 4
41489 [프로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0:20 4
41488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0:20 4
41487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0:20 4
41486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0:20 4
41485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0:20 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