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뉴스포럼

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빅스포츠 0 269 2023.11.04 12:20
이경훈
이경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둘째 날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인 이경훈은 라이언 파머, 체즈 리비(이상 미국) 등 5명과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 21위에서 19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경훈은 1번 홀(파5) 버디로 경쾌하게 시작했으나 5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후반 들어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14번 홀(파5)에서 한 타 줄여 이븐파를 맞췄다.

그리고 15번 홀(파4)과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타를 줄이며 2라운드를 마쳤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이경훈은 이번 시즌 우승 없이 톱10에 네 차례 올랐다.

지난해 10월 더 CJ컵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달에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7위에 올랐다.

8언더파 64타를 때린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맷 쿠처(미국)가 2타 차로 2위(14언더파 130타)다.

교포 저스틴 서(미국)가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슈테판 예거(독일)와 공동 3위를 달렸다.

출전자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캐머런 영(미국·16위)은 2타를 잃고 공동 62위(5언더파 139타)로 처져 컷 탈락을 간신히 면했다.

이 대회 코스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코스 설계 회사 TGR 디자인 팀이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512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12:21 18
41511 아스널, 첼시 꺾고 리그컵 결승 선착…하베르츠, 친정에 비수 축구 12:21 16
41510 [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축구 12:21 17
41509 'MLB 통산 335홈런' 베테랑 산타나, 애리조나와 1년 계약 야구 12:21 14
41508 여자배구 '무서운 신인' 떴다…박여름, 첫 선발 출격서 18득점 농구&배구 12:21 16
41507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12:20 19
41506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12:20 15
41505 프로배구 최고 리베로 경쟁은…료헤이·임명옥 빠져 '무주공산' 농구&배구 12:20 15
41504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12:20 17
41503 옥스퍼드 입단 전진우, 3경기째 데뷔 불발…셰필드전 벤치 축구 12:20 14
41502 박지현·박지수 등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출격 농구&배구 12:20 5
41501 페네르바체, 캉테 영입 무산…"정보 입력 실수 알이티하드 탓" 축구 12:20 6
41500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12:20 7
41499 골프 의류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 후원 골프 00:21 13
41498 아시아 골프 리더스포럼, 인도네시아서 주니어 클리닉 개최 골프 00:21 1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