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3본부 12팀 체제'로 조직 개편

뉴스포럼

한국프로축구연맹, '3본부 12팀 체제'로 조직 개편

빅스포츠 0 11 01.06 00: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 시무식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 시무식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새해를 맞아 조직을 개편했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기존 사무국과 마케팅본부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하며 경영지원, 교육지원, 법무, 클럽라이선싱, 홍보 5개 팀을 관할한다.

리그운영본부는 안치준 구단지원팀장이 본부장 직을 겸하며 구단지원, 유스지원, 피치어시스트 3개 팀으로 구성된다.

마케팅본부는 이종권 본부장이 유임된 가운데 방송사업, IP(지식재산권)사업, 전략사업, 해외사업 4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연맹의 마케팅 자회사인 K리그마케팅에도 변화가 생겼다.

방송 제작 역량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방송제작팀과 경영지원팀을 각각 신설했다.

한편 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 시즌 연맹의 중점 추진과제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34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이란과 0-0 비겨…강상윤 부상 악재 축구 00:21 2
3033 K리그1 전북, 베테랑 라이트백 김태환과 재계약 축구 00:21 3
3032 K리그1 FC안양, 창단 첫 승격 주역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 축구 00:20 2
3031 메시 은퇴 후 감독보다는 구단주…"아이들 성장 기회 주고 싶어" 축구 00:20 2
3030 K리그1 대전 코치진에 J리그 고후 감독 지낸 오쓰카 신지 합류 축구 00:20 2
3029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명 감독' 텐하흐, 친정팀 트벤테 TD로 축구 01.07 4
3028 K리그1 제주, 윙어 박창준 영입…권창훈과 함께 측면 전력 보강 축구 01.07 2
3027 김상식호 베트남, U-23 아시안컵 첫 경기서 요르단 격파 축구 01.07 5
3026 아모링 경질하고 임시 선장 찾는 EPL 맨유, 솔샤르·캐릭 접촉 축구 01.07 2
3025 홍정호 떠난 K리그1 전북, 2부서 뛰던 조위제 영입해 '세대교체' 축구 01.07 3
3024 알제리·코트디부아르 합류…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완성 축구 01.07 4
3023 '선수 영입은 구단 몫'…육성과 경기에만 집중하기로 한 정정용 축구 01.07 7
3022 김판곤 감독, 말레이 프로축구 슬랑오르 지휘봉 잡고 현장 복귀 축구 01.07 6
3021 K리그1 '거함' 전북 지휘봉 잡은 정정용 "성장해야 우승도 가능" 축구 01.07 8
3020 측면 수비수 안태현, 5년 만에 K리그1 부천 복귀(종합) 축구 01.07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