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이 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는 FC바르셀로나와 디지털 콘텐츠 협업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틱톡라이브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국 내 구단 활동을 알린다. FC바로셀로나는 12명의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소아 중증 질환 환자들을 지원하는 '바우그라나 자선 팔찌' 등을 증정했다. (서울=연합뉴스)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틱톡코리아에서 열린 특별 라이브 행사에서 FC바르셀로나 마스코트 '캣(CAT)'과 크리에이터 로빈, 진우와해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틱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