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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8261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14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LGDBKCC 3승 1패 - 4 정관장kt 3승 2패 0.5 6 삼성 2승 2패 1.0 7 소노SK 현대모비스 2승 3패 1.5 10 한국가스공사 5패 3.5 ※ 승차는 선… 농구&배구 10.15 52
38260		차세대 대표팀 스트라이커 굳히는 오현규…쐐기골로 한 방 각인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골…"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나아가보겠다" 이미지 확대 추가골 오현규의 세리머니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오현규가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축구 10.15 49
38259		손흥민,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통산 10번째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티탄저우바오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서 이강인·호날두 제치고 수상 이미지 확대 2025 최우수 아시아 축구선수로 뽑힌 손흥민 [티탄저우바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부동의 '캡틴' 손흥민… 축구 10.14 68
38258		홍정민·방신실·이예원, KLPGA 투어 시즌 4승 선착 경쟁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대회 포스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승 고지 선착을 놓고 홍정민과 방신실, 이예원의 경쟁이 뜨겁다. 홍정민이 12일 경기도 용… 골프 10.14 74
38257		남자 U-17 월드컵 최종명단에 김예건·구현빈·김은성 발탁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16일부터 천안축구종합센터서 훈련…24일 사전캠프 두바이로 출국48개국·1년 주기 첫 대회…멕시코·스위스·코트디부아르와 한 조 이미지 확대 지난 4월 사우디에서 열린 AFC U-17 아시안컵 당시 한국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축구 10.14 62
38256		스웨덴, 월드컵 예선서 코소보에 또 무릎…멀어진 북중미행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환호하는 코소보의 피스니크 아슬라니(11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북유럽 축구 강호 스웨덴을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못 볼 가능성이 커졌다. 스웨덴 축구대표팀은 14일 오전(… 축구 10.14 62
38255		'배구 여제' 김연경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기존 사례는(종합) 고교·흥국생명·해외팀·대표팀서 줄곧 10번 달아OK 시몬·기업은행 김사니·도공 이효희·현대 문성민 영구결번 영예 이미지 확대 양효진으로부터 등번호 10번 액자를 선물 받은 김연경(왼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했던 김연경(37… 농구&배구 10.14 67
38254		[프로배구개막] ④전문가 예상 "현대-대한항공 양강…여자부 지각변동"(끝) 남자부 디펜딩 챔프 현대캐피탈은 전광인과 맞바꾼 신호진 활약에 주목여자부는 김연경 은퇴로 춘추전국시대…기업은행·도로공사 높은 점수 이미지 확대 현대캐피탈의 레오(오른쪽)와 신호진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는 18일 여자… 농구&배구 10.14 75
38253		[프로배구개막] ③친정 향한 베테랑들의 비수…김희진·임명옥·황연주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활발했던 이적시장서 새 유니폼 입고 재기 노리는 관록파남자부 OK저축은행 전광인·KB손해보험 임성진 활약 기대 이미지 확대 현대건설로 이적한 김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저 선수가 왜 저기 있지?"… 농구&배구 10.14 107
38252		땅끝마을 해남서 펼쳐지는 LPGA 투어…BMW 챔피언십 16일 개막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호주 교포 이민지·'상승세' 김효주, 시즌 2승 도전 이미지 확대 프로골퍼 김효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우리나라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의… 골프 10.14 69
38251		'배구 여제' 김연경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기존 사례는 고교·흥국생명·해외팀·대표팀서 줄곧 10번 달아OK 시몬·기업은행 김사니·도공 이효희·현대 문성민 영구결번 영예 이미지 확대 양효진으로부터 등번호 10번 액자를 선물 받은 김연경(왼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했던 김연경(37… 농구&배구 10.14 81
38250		17구 승부로 후배 '괴롭힌' 삼성 구자욱, 2안타 치고 부활 조짐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구자욱 '1점 추가요' (대구=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삼성 구자욱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 야구 10.14 62
38249		PS 필패로 이어지는 외국인 투수 부상…SSG 발목 잡은 앤더슨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2년 플럿코, 2023년 페디, 지난해 코너도 '가을 문제아' 이미지 확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중단되는 프로야구 준PO 3차전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SS… 야구 10.14 58
38248		'비운의 아스널 스타' 윌셔, 33세에 잉글랜드 3부팀 지휘봉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아스널에서 뛰던 잭 윌셔.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명문 클럽 아스널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비운의 스타' 잭 윌셔(33)가 정식 프로팀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축구 10.14 47
38247		정성천 라오스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U-17 남자대표팀도 지휘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정성천 감독.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정성천(54) 라오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7세 이하(U-17) 남자대표팀도 이끈다. 14일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라오… 축구 10.14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