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에 이규성·야고·심상민 등 임대선수 5인방 복귀

뉴스포럼

K리그1 울산에 이규성·야고·심상민 등 임대선수 5인방 복귀

빅스포츠 0 30 01.04 00: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임대생활 마치고 울산에 복귀한 최강민, 야고, 심상민, 이규성, 장시영.(왼쪽부터)
임대생활 마치고 울산에 복귀한 최강민, 야고, 심상민, 이규성, 장시영.(왼쪽부터)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김현석 감독 체제로 새 출발 하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임대선수 5명의 복귀를 시작으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은 '중원의 살림꾼' 이규성을 비롯해 공격수 야고, 수비수 심상민과 장시영, 최강민이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3일 밝혔다.

이규성은 2022∼2024년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88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올리며 3년 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는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33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한 뒤 울산으로 돌아왔다.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 야고도 다시 울산 유니폼을 입는다.

브라질 출신 골잡이 야고는 2024시즌 강원FC에서 전반기를 보내며 K리그1 18경기 9골 1도움을 올린 뒤 후반기 울산으로 이적해 12경기 4골 1도움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에는 전반기에 5경기 무득점에 그쳤으나 여름에 저장 뤼청(중국)으로 임대된 후 14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상민은 2024년 울산으로 이적해 K리그1 9경기에 나섰고, 지난해 여름 광주FC로 임대돼 파이널B 조기 잔류를 확정하는 데 기여했다.

울산 유소년팀인 현대고 출신의 2002년생 동갑내기 장시영과 최강민도 K리그2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

장시영은 2023년 울산에서 프로 데뷔 후 2024년까지 K리그1 28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22세 이하(U-22) 카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부천FC로 임대를 떠나 21경기(K리그2 18경기, 플레이오프 3경기)에 나섰고, 특히 수원FC와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 모두 선발 출격해 부천 구단 사상 첫 K리그1 승격에 앞장섰다.

역시 울산을 통해 프로로 입문한 최강민은 2024시즌 K리그1 21경기에서 1골을 올렸다. 지난 시즌 K리그2 충북청주에서 주전을 꿰찼고, 25경기 1골 3도움을 올리며 프로 무대에 확실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오는 6일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팀에 합류해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745 프로야구 LG, 스즈키 배터리 코치 영입…박경완 빈자리 메운다 야구 01.06 17
40744 LIV 골프 프로모션 9일 개막…김홍택, 박성국 '도전장' 골프 01.06 19
40743 MLB 휴스턴 입단한 일본 투수 이마이 WBC 불참…"계획 없다" 야구 01.06 15
40742 프로야구 SSG,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총액 5억원에 2년 계약 야구 01.06 16
40741 신년회서 구단 대표 칭찬받은 NC 김휘집 "야구는 잘해야 즐겁다" 야구 01.06 18
40740 [인사] 테일러메이드코리아 골프 01.06 13
40739 측면 수비수 안태현, 5년 만에 K리그1 부천 복귀 축구 01.06 15
40738 '예비 아빠' 송성문 "딸 얼굴만 보고 미국행…절박함이 나를 바꿨다" 야구 01.06 15
40737 양현준 뛰는 셀틱, 8경기 만에 낭시 감독 경질…2승 6패 '부진' 축구 01.06 14
40736 '정우영 교체출전' 우니온 베를린, 아우에와 친선전서 2-1 승리 축구 01.06 14
40735 부커 0.7초 전 결승 3점포…NBA 피닉스, 승률 1위 OKC 잡고 연승 농구&배구 01.06 23
40734 [프로농구 대구전적] 소노 77-67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1.06 29
40733 MLB 도전 이어가는 고우석…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야구 01.06 22
40732 FC강릉, 내셔널리그 제패의 기억 '어게인 2019' 출사표 축구 01.06 17
40731 KPGA 해고자 3명, 경기지방노동위로부터 전원 부당 해고 판정(종합) 골프 01.06 1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