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올해 PGA 투어 우승 없는 최다 상금 8위…74억원 수입

뉴스포럼

임성재, 올해 PGA 투어 우승 없는 최다 상금 8위…74억원 수입

빅스포츠 0 55 2025.12.01 12: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임성재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 8위에 올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올해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들의 상금 순위 상위 20위까지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대회에서 상금 508만2천986달러(약 74억5천만원)를 벌어 이 부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 세 차례 '톱10' 성적을 냈다.

임성재는 2020년과 2021년에 한 차례씩 PGA 투어 우승을 기록했다.

2025시즌 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을 가져간 선수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로 944만1천931달러, 한국 돈으로는 138억5천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렸다.

캔틀레이는 전체 시즌 상금 순위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올해 우승 없는 최다 상금 2위는 846만7천191달러를 번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다.

김시우도 389만102달러의 상금을 기록하며 이 부문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 전체로 우승이 없는 최다 상금 1위는 안병훈이다.

229개 대회에서 우승이 없는 안병훈의 통산 상금은 2천153만5천424달러, 원화로는 316억원에 이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798 폰세·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공동 수상 야구 2025.12.02 25
39797 배영수·김강민·구자욱, 6∼7일 이승엽 야구캠프서 맞춤형 지도 야구 2025.12.02 24
39796 "박수받을수록 겸손"…국민타자 이승엽 만든 부친 이춘광씨 별세 야구 2025.12.02 29
39795 생애 첫 K리그1 MVP 이동경 "더 높은 곳으로 겸손·성실하게" 축구 2025.12.02 54
39794 송성문 "MLB 진출, 아직 진전 없어…윈터미팅 열려야" 야구 2025.12.02 50
39793 골프존문화재단, 취약 계층 400세대에 2천만원 상당 후원 골프 2025.12.02 45
39792 '깜짝 이적' 한승혁 "상상도 못 해…이강철 감독님과 만남 기대" 야구 2025.12.02 48
39791 석교초 야구부, 이승엽 인비테이셔널서 남동구리틀 꺾고 우승 야구 2025.12.02 49
39790 프로축구연맹, 전북 타노스 재심 신청 기각…"인종차별 맞다" 축구 2025.12.02 55
39789 '중국전 2연승' 약속 지킨 이현중 "'잘해야 1승' 평가에 자극" 농구&배구 2025.12.02 40
39788 프로야구 한화, 연고지 초등학교 야구팀에 용품 지원 야구 2025.12.02 51
39787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5.12.02 32
39786 여자농구 하나은행, BNK 잡고 공동 선두로…진안 20점 폭발 농구&배구 2025.12.02 58
39785 K리그1·2 감독왕 연속으로 품은 윤정환 "주변에 귀 기울인 덕" 축구 2025.12.02 34
39784 한국 남자농구, 안방서도 중국 격파…12년 만에 맞대결 2연승 농구&배구 2025.12.02 9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