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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834 박정태 SSG 2군 감독 사퇴…"팬·구단에 심려 끼치고 싶지않아" 야구 01.25 222
1833 프로야구 NC, FA 투수 이용찬과 계약…2+1년에 최대 10억원 야구 01.25 198
1832 류지현 신임 야구대표팀 감독 "사명감 느껴…꼭 성적 낼 것" 야구 01.25 200
1831 프로야구 kt, 수원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야구 01.24 140
1830 절친 강민호 '첫 KS'에 전준우 "우리도 못 하리라는 법 없다" 야구 01.24 232
1829 김태형 롯데 감독 "가을야구 가야죠 진짜…올해 기대해주세요" 야구 01.24 228
1828 롯데 신인 좌완 김태현 "박세웅 선배 슬라이더 배울래요" 야구 01.24 213
1827 '불혹의 홀드왕' 노경은 "3년 연속 30홀드 꼭 달성하고 싶어요" 야구 01.24 360
1826 "타자 입장에서는 좋은 계기"…롯데 '타격의 팀' 전환 가속화 야구 01.24 216
1825 이치로 "내게 투표하지 않은 그분과 술 한잔하고 싶어" 야구 01.24 203
1824 프로야구 삼성, 연봉 협상 완료…원태인과 6억3천만원에 재계약 야구 01.24 226
1823 프로야구 1천만 관중, MZ 여성이 주축…'많이 보고 많이 샀다' 야구 01.24 241
1822 LG 마무리 장현식 "지난해 구원왕 정해영을 위협하겠다" 야구 01.24 195
1821 프로야구 NC, 68명 계약 완료…권희동 50% 오른 2억2천500만원 야구 01.24 168
1820 '우승이 선물한 편안함'…KIA, 부러움 속 비즈니스 앉아 미국행 야구 01.24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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