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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020 '대형 신인 포수' 이율예 "철저히 준비하고 기회오면 잡아야죠" 야구 01.23 229
2019 SSG 주장 김광현 "선수들 보호막·팀의 부족함 채우는 선발투수" 야구 01.23 183
2018 KBO·KBOP,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야구 01.23 184
2017 박진만 삼성 감독 "배찬승 투구 하루만에 중단…공 너무 좋아서" 야구 01.23 187
2016 김혜성·사사키 MLB 주목할 새 얼굴 4명…미국 CBS 선정 야구 01.23 186
2015 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사사키 입단 기자회견…등번호 11번 야구 01.23 187
2014 SSG 조병현 "풀타임 마무리로 30세이브…내 공 믿고 던진다" 야구 01.23 169
2013 이승엽야구장학재단, 경북대 어린이병원에 1천만원 기탁 야구 01.23 150
2012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종합) 야구 01.23 195
2011 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야구 01.23 199
2010 성남종합운동장 2028년 프로야구 즐기는 '야구 전용구장' 탈바꿈 야구 01.23 185
2009 MLB 네트워크 "추신수,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록될 선수" 야구 01.23 202
2008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 야구 01.23 206
2007 프로야구 NC, 대만 훈련 참관단 '다이노스 원정대' 모집 야구 01.23 203
2006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야구 01.23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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