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제주도 토박이'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뉴스포럼

K리그1 제주 '제주도 토박이'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빅스포츠 0 42 01.10 00:21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주SK FC와 재계약한 수비수 임창우
제주SK FC와 재계약한 수비수 임창우

[제주SK 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제주도 출신의 베테랑 수비수 임창우(33)와 재계약 했다고 9일 밝혔다.

임창우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한국에 금메달을 선물한 주인공으로 제주서초를 졸업한 제주도 토박이다.

2011년 울산 HD를 통해 K리그1 무대를 처음 밟은 임창우는 알와흐다(아랍에미리트)와 강원FC를 거쳐 2023년 7월 제주에 입단한 뒤 측면 수비수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팀 전술 운용에 큰 도움을 줬다.

그는 지난해 K리그2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무실점 수비를 지휘하며 팀의 1부 잔류에 큰 힘을 보탰다.

임창우는 "제주 선수로 뛴다는 것은 정말 큰 의미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뛴다는 사명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911 이태훈, 프로모션대회 우승해 LIV골프 진출…앤서니 김도 재입성 골프 01.12 9
40910 비디오 판독에 격노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심판이 흐름 끊어" 농구&배구 01.12 17
40909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1.12 17
40908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1.12 16
40907 삼성 이관희 "팀 후배들 너무 착해…해병대 캠프라도 가야 하나" 농구&배구 01.12 17
40906 우크라이나 출신 IBK 빅토리아 "조국 팬들의 응원, 큰 힘" 농구&배구 01.12 16
40905 K리그1 안양,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축구 01.12 9
40904 정상급 3루수 브레그먼, MLB 컵스와 5년 2천555억원에 계약 합의 야구 01.12 15
40903 "쇼케이스보다 야구 대표팀이 먼저"…'벼랑 끝' 고우석의 진심 야구 01.11 15
40902 FA컵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117년 만의 굴욕 축구 01.11 12
40901 이성훈, 2026 G투어 1차 대회 우승…통산 6승 골프 01.11 14
40900 '정우영 리그 첫골' 베를린, '이재성 도움' 마인츠와 2-2 무승부 축구 01.11 13
40899 K리그1 포항, 서울 출신 공격 자원 정한민 영입 축구 01.11 14
40898 FA컵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117년 만의 굴욕(종합) 축구 01.11 14
40897 양현준, 감독 교체 첫 경기 결승포로 4-0 승리 앞장…윙어 복귀 축구 01.11 1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