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월드컵 대진표 받고 귀국…베이스캠프 후보도 검토

뉴스포럼

홍명보 감독, 월드컵 대진표 받고 귀국…베이스캠프 후보도 검토

빅스포츠 0 51 2025.12.13 00:20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출국하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출국하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이 진행되는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5.12.3 [email protected]

(영종도=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과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를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홍 감독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만난다.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브라질 등 포트1의 우승 후보들을 모두 피했고, 포트3에서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남아공을 만난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결과로 평가 받는다.

게다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는데, 베이스캠프를 고려하지 않고 경기장 간 이동거리만 놓고 보면 총 396마일(637km)로 동선이 짧기로 참가국 중 상위급이다.

월드컵 참가국 중 7번째로 짧은 동선이다.

홍 감독은 조 추첨식에 마친 뒤 지난 7일부터 멕시코에서 대회 기간 한국 선수단이 머물 베이스캠프 후보들도 둘러봤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홍 감독은 푸에블라를 비롯해 다섯 군데 이상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감독은 앞서 "어느 팀 하나 저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팀은 없다"며 "팀의 장점을 얼마만큼 발휘하느냐가 중요하고, 환경에 얼마나 적응해서 퍼포먼스를 내느냐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들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161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 과달라하라…콜롬비아도 답사 축구 2025.12.15 41
40160 ESPN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송성문에 "5개 팀서 관심" 야구 2025.12.15 42
40159 '황희찬 80분' 울브스, 자책골로만 아스널에 1-2 패…EPL 9연패 축구 2025.12.14 44
40158 'MLB 현역 최다 세이브' 얀선,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 야구 2025.12.14 55
40157 '이강인 3호 도움' PSG, 최하위 메스에 3-2 진땀승 축구 2025.12.14 48
40156 환상적인 벙커샷…코글린-노백, 그랜트 손턴 2R 단독 선두 껑충 골프 2025.12.14 52
40155 인도 투어 나선 축구스타 메시…경기장 조기 퇴장에 팬들 난동 축구 2025.12.14 47
40154 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라운드 공동 51위…옥태훈 73위 골프 2025.12.14 50
40153 리버풀 살라흐, EPL 단일클럽 최다 공격포인트…불화설 가라앉나 축구 2025.12.14 43
40152 PGA 투어 상금왕 셰플러, 한 번 출전할 때마다 평균 20억원 벌어 골프 2025.12.14 51
40151 알론소 놓친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와 2년 4천만달러 계약 야구 2025.12.14 56
40150 이강인의 PSG, 18일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놓고 격돌 축구 2025.12.14 45
40149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고 원인 규명 해 넘기나 야구 2025.12.14 47
40148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5.12.14 46
40147 '박소희 18점' 여자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6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12.14 4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