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침대 전문 기업 렉스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렉스필은 국내 최고가인 렉스필 침대와 바운티풀 호텔 침구 세트를 유현조에게 지원한다.
렉스필은 앞서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각각 우승한 배소현, 윤이나에게도 렉스필 침대를 제공했다.
유현조는 지난 9월 KLPGA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 신인왕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