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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167 키움 김건희 "김동헌은 포수 경쟁자가 아닌 친한 친구" 야구 02.13 172
2166 다저스 감독 "일본 개막 2연전 야마모토는 확실, 사사키도 기대" 야구 02.13 140
2165 KBO 퓨처스리그, 3월 14일 개막…체크스윙 비디오판독 시범 도입 야구 02.13 153
2164 '2루수 김혜성 후임'은 송성문…야수 포지션 구상 끝낸 키움 야구 02.13 246
2163 KBO, 리그 팬 성향 조사 분석 사업자 선정 입찰 시행 야구 02.13 103
2162 LG 위해 단식투쟁했던 팬, 애틀랜타에서 날아와 커피 100잔 선물 야구 02.12 157
2161 지난해 1군 풀타임 뛴 SSG 한두솔 "2025년엔 두 자릿수 홀드" 야구 02.12 152
2160 찬사 쏟아지는 KIA 위즈덤…김도영 "손만 잡아봐도 힘 좋아" 야구 02.12 161
2159 '제2의 김도영' 기대받는 KIA 윤도현 "지금은 배울 때" 야구 02.12 140
2158 "이의리, 당장 직구만 던져도 못 쳐"…속도 조절 들어간 KIA 야구 02.12 156
2157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통산 212승 투수 커쇼와 재계약 야구 02.12 135
2156 이정후 1번 중견수·김혜성 9번 2루수…MLB닷컴 개막 타순 예상 야구 02.12 134
2155 '오타니 에이전트' CAA 대표, 어바인 캠프에서 김도영 관찰 야구 02.12 181
2154 MLB닷컴 "다저스 2025시즌 개막전 2루수는 김혜성" 야구 02.12 167
2153 연봉 121% 오른 프로야구 NC 한재승, 불펜 투구도 '팡팡' 야구 02.12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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