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산마리노 리그 득점왕 출신 콤파뇨 영입

뉴스포럼

K리그1 전북, 산마리노 리그 득점왕 출신 콤파뇨 영입

빅스포츠 0 268 2025.02.07 00:22
이영호기자
전북 현대에 입단한 안드레아 콤파뇨
전북 현대에 입단한 안드레아 콤파뇨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산마리노 리그 득점왕 출신의 공격수 안드레아 콤파뇨(28·이탈리아)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전북은 6일 "이탈리아 출신으로 국가대표 발탁 경력도 갖춘 최전방 공격수 콤파뇨의 영입을 통해 팀의 약점으로 꼽힌 최전방 득점력을 강화했다"며 "195㎝ 장신으로 헤더 능력이 좋고 양발을 모두 활용해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밝혔다.

2016년 세리에 D(4부리그) 피네를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콤파뇨는 2018년 산마리노의 트레 피오리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으로 공격 본능을 선보였다.

콤파뇨는 2018-2019시즌 산마리노 리그에서 22골(24경기)을 터트려 득점왕을 차지했고 2019-2020시즌에도 공식전 17경기에 나서 15골 9도움으로 활약했다.

2020년 루마니아로 둥지를 옮긴 콤파뇨는 크라이오바,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등에서 뛰었고, 2023년 3월에는 이탈리아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지난해 중국리그 톈진 타이거에 입단한 콤파뇨는 공식전 29경기 동안 19골을 터트렸다.

콤파뇨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고 기대가 크다. K리그 최고의 팀에 온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K리그1 전북, 산마리노 리그 득점왕 출신 콤파뇨 영입 축구 2025.02.07 269
33204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5.02.07 216
33203 브리지스톤, 긴장 풀고 집중력 높이는 컨택비 골프공 출시 골프 2025.02.07 241
33202 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 6연승 신바람…전 구단 상대 우위(종합) 농구&배구 2025.02.07 218
33201 [여자농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5.02.07 210
33200 '경민 불패' KB손해보험, 경민체육관 '사용 연장' 요청키로 농구&배구 2025.02.07 209
33199 프로농구 SK, kt 잡고 4연승…15경기서 14승 쓸어 담아 농구&배구 2025.02.07 214
33198 양명석 전 대구시축구협회장,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당선 축구 2025.02.07 217
33197 위기에 몰린 NBA 골든스테이트, 말 많은 버틀러 영입(종합) 농구&배구 2025.02.07 200
33196 [프로농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5.02.07 144
33195 U-20 아시안컵 축구 출전하는 이창원호 확정…윤도영 등 출격 축구 2025.02.07 215
33194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0-75 kt 농구&배구 2025.02.07 182
33193 양명석 여자축구연맹 회장 당선인 "소녀들 즐겁게 입문하도록" 축구 2025.02.07 255
33192 '북극곰' 알론소, 2년 782억원에 메츠 잔류…사실상 FA '재수' 야구 2025.02.07 210
33191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90-80 KCC 농구&배구 2025.02.07 17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