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보스턴, 5선발 후보 크로퍼드와 40억원에 연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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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보스턴, 5선발 후보 크로퍼드와 40억원에 연봉 계약

빅스포츠 0 12 01.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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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 크로퍼드
커터 크로퍼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2026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보스턴은 7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에서 회복된 우완 투수 커터 크로퍼드(29)와 연봉 조정신청을 피해 275만달러(약 40억원)에 1년 계약했다고 밝혔다.

2021년 보스턴에서 데뷔한 크로퍼드는 통산 18승 31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는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183⅔이닝을 소화하며 9승 16패, 평균자책점 4.36으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무릎을 다쳐 오랜 재활에 들어갔다.

7월에는 손목 수술까지 받아 2025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크로퍼드는 연봉 조정 신청을 하지 않고 작년과 똑같은 액수에 계약을 맺었다.

보스턴은 2026시즌을 앞두고 개럿 크로셰와 소니 그레이, 바라얀 벨로, 요한 오비에도로 1∼4선발을 확정했다.

크로퍼드는 마지막 남은 5선발을 두고 나머지 투수들과 경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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