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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005 마침내 PGA 첫 승?…플리트우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 선두 골프 06.22 103
1004 이틀 걸린 2R 1타차 2위 김나영 "최종 라운드는 평정심이 중요" 골프 06.22 199
1003 미국프로골프 2부 투어서 59타…이틀 만에 같은 대회서 또 나와 골프 06.22 89
1002 최혜진, 여자 PGA 챔피언십 3R 3위…교포 이민지는 단독 선두 골프 06.22 144
1001 신용구, KPGA 선수권 이틀 연속 1위…옥태훈·전재한 2타 차 2위 골프 06.22 98
1000 이다연,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둘째 날 중간 선두 골프 06.22 52
999 셰플러,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도 선두…매킬로이 9위 골프 06.21 131
998 친목 도모 취지 부산 상공인의 골프장 인수, 반목으로 마무리 골프 06.21 148
997 이소미, 여자 PGA 챔피언십 2R 공동 5위…국내파 방신실 8위 골프 06.21 109
996 LPGA 투어 3승 박희영 은퇴 "후배들 도우며 골프 대중화에 기여" 골프 06.21 124
995 13년 전 KPGA투어 우승했던 백주엽, 챌린지 투어에서 첫 정상 골프 06.21 137
994 패션모델 같았던 김나영, 체중 불리고 KLPGA 첫 우승 기회(종합2보) 골프 06.21 122
993 패션모델 같았던 김나영, 체중 불리고 KLPGA 첫 우승 기회 골프 06.21 165
992 패션모델 같았던 김나영, 체중 불리고 KLPGA 첫 우승 기회(종합) 골프 06.21 131
991 신용구, KPGA 선수권 2R 3타 차 선두…옥태훈·왕정훈 공동 2위 골프 06.21 54
리그별 팀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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