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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55 부활 꿈꾸는 '197㎝ 슈터' 임동섭 "질책 들어도 선수는 뛰어야" 농구&배구 09.14 105
754 '연락 두절' 소노 외국인 선수 스톡스, KBL 재정위 회부 농구&배구 09.14 104
753 444경기 연속 출전 이재도 "소노는 PO 탈락 팀…재건 재미있다" 농구&배구 09.14 99
752 이정현 쉰 프로농구 소노, '외국선수 2명' 대만팀과 친선전 연패 농구&배구 09.14 92
751 '한국의 가와무라' 꿈꾸는 172㎝ KBL 최단신 가드 민기남 농구&배구 09.13 101
750 아버지 판사·어머니 경찰서장…NBA 출신의 '공손한' 윌리엄스 농구&배구 09.13 104
749 소노 김강선 '슬기로운 코치생활'…"김승기 감독님께 잘 배워야" 농구&배구 09.12 113
748 프로농구 경기 개시 시간, 평일 오후 7시…주말은 오후 2시·4시 농구&배구 09.12 97
747 네 번째 둥지 튼 표승주 "내년 FA가 마지막…남은 매 순간 최선" 농구&배구 09.12 102
746 외국인 선수 스톡스, 두문불출…고심 깊어진 프로농구 소노 농구&배구 09.12 90
745 여자배구 흥국생명, 일본 JT 마블러스와 한국에서 합동 훈련 농구&배구 09.12 95
744 이란 출신 삼성화재 아시아쿼터 파즐리 "목표는 V리그 득점 1위" 농구&배구 09.12 96
743 KBL "정상적인 수비서 신체 접촉, 휘슬 불지 않겠다" 농구&배구 09.12 98
742 '비치발리볼 출신' 스테파니 "GS칼텍스에서 매일 성장하고 있다" 농구&배구 09.11 127
741 NBA 스타 커리, 새 팀 창단에 관심…"구입 의향 있다" 농구&배구 09.11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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