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아이슬란드 폭격기' 프리드욘슨과 계약 연장

뉴스포럼

K리그1 광주 '아이슬란드 폭격기' 프리드욘슨과 계약 연장

빅스포츠 0 58 2025.12.17 12: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광주FC 프리드욘슨의 세리머니 모습.
광주FC 프리드욘슨의 세리머니 모습.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아이슬란드 폭격기' 프리드욘슨(32)과 2026시즌도 함께한다.

광주는 17일 "장신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과 계약을 연장하고 내년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는 처음 K리그 무대를 밟은 프리드욘슨은 자국 HK 코파보구르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13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한 뒤 브뢴뷔(덴마크), 올레순FK(노르웨이), 브레시아(이탈리아), 홀슈타인 킬(독일) 등을 거쳐 올해 8월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

196㎝의 장신으로 아이슬란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뒤 2015년 A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광주FC의 프리든욘슨.
광주FC의 프리든욘슨.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드욘슨은 이번 시즌 K리그1 9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특히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의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광주는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귀중한 동점 골을 터드려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가기도 했다.

K리그 환경과 팀 전술에 익숙해진 만큼, 내년 시즌 광주 공격진에서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거로 구단은 기대한다.

프리드욘슨은 "광주에서 다시 한번 신뢰를 받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득점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265 미국 매체 "김하성, MLB 애슬레틱스 4년 4천800만달러 거절" 야구 2025.12.18 32
40264 프로야구 삼성, 지역사회에 1억1천600만원 기부 야구 2025.12.18 36
40263 석교상사,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액 2억5천551만원 기부 골프 2025.12.18 34
4026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2025.12.18 41
40261 EASL 최연소 출전 기록 쓴 SK 다니엘 "긴장돼서 실수 많았다" 농구&배구 2025.12.18 34
40260 우즈 부자 빠진 PNC 챔피언십 20일 개막…랑거 부자 3연패 도전 골프 2025.12.18 26
40259 정관장, 19점 차 열세 딛고 현대모비스에 역전승…박지훈 22점 농구&배구 2025.12.18 37
40258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에 임관식 전 안산 감독 선임 축구 2025.12.18 21
40257 무등산에 태양이 뜬다…이태양 "노경은·김진성 선배처럼 될 것" 야구 2025.12.18 27
40256 음바페, PSG와 법정 싸움 승리…미지급 임금 1천억원 받는다 축구 2025.12.17 42
40255 iM금융 사회공헌재단, 삼성라이온즈 홈런기부금 3천여만원 전달 야구 2025.12.17 51
40254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인 사령탑 "프로·국가대표 공존 필요해" 농구&배구 2025.12.17 68
40253 프로야구 NC 송승환 은퇴…일본에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 야구 2025.12.17 81
40252 '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징역형 집유 골프 2025.12.17 56
열람중 K리그1 광주 '아이슬란드 폭격기' 프리드욘슨과 계약 연장 축구 2025.12.17 5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