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16일 팬과 함께하는 2024 러브기빙데이

뉴스포럼

프로야구 LG, 16일 팬과 함께하는 2024 러브기빙데이

빅스포츠 0 137 2024.11.08 00:22
하남직기자
프로야구 LG, 16일 러브기빙데이
프로야구 LG, 16일 러브기빙데이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러브기빙데이'를 연다.

러브기빙데이는 2017년부터 이어온 팬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자선행사다.

2024 러브기빙데이에는 2025 신인선수단 12명과 김현수, 박해민, 오지환, 문성주, 손주영 등 22명의 선수가 참여해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LG 구단은 레크리에이션, 토크 콘서트, 신인 선수단 공연, 치어리더 공연, 불꽃놀이, 사인회를 준비했다.

러브기빙데이 입장권은 3만원이며, 판매 수익 전액은 송파구 지역복지단체에 기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9551 빡빡해진 KBL 판정이 흡족한 오재현 "작년엔 다 파울이었는데…" 농구&배구 2024.11.10 132
29550 박길영 수원FC 감독 "심박수 145까지…사령탑 7년차 우승 뿌듯" 축구 2024.11.10 176
29549 토트넘 감독 "손흥민 부상 관리, 홍명보호와 협력 원해" 축구 2024.11.09 189
29548 춘천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12일 개막 축구 2024.11.09 192
29547 '발롱도르' 로드리, 비니시우스에 단 '41점' 앞섰다 축구 2024.11.09 179
29546 '한국전력 5연승 주역' 엘리안, 무릎 수술…'시즌 아웃' 가능성 농구&배구 2024.11.09 146
29545 "구역질나는 튀르키예, 구단에 속았다"…'독설' 모리뉴 출전정지 축구 2024.11.09 177
29544 '39-37 듀스 혈전'…V리그 역대 최장 랠리는 '56-54' 농구&배구 2024.11.09 142
29543 류중일호에 배정된 개막 전 타이베이돔 훈련은 단 2시간 야구 2024.11.09 143
29542 에런 분 감독, 2025년에도 MLB 뉴욕 양키스 지휘 야구 2024.11.09 150
29541 '정우영 73분' 우니온 베를린, 4경기 연속 무승 축구 2024.11.09 177
29540 대만 언론 경계 1순위는 김도영…"장타에 스피드까지 갖춰" 야구 2024.11.09 140
29539 가까스로 희망 살린 노승열, 공동 58위로 컷 통과 골프 2024.11.09 142
29538 돈 매팅리 전 감독의 아들, MLB 필라델피아 단장 선임 야구 2024.11.09 135
29537 "천재 김도영과 5명의 마무리"…WBSC, 한국 야구대표팀 소개 야구 2024.11.09 13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